AI 핵심 요약
beta- 윤이나가 25일 LPGA 셰브론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 3위에 올라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 한국 선수 중 고진영, 전인지, 홍정민은 컷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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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윤이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로 반환점을 돌았다.
윤이나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 메모리얼파크 골프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합해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를 적어내며 1위 넬리 코르다(14언더파 130타·미국), 2위 패티 타와타나낏(8언더파 136타·태국)에 이은 3위에 올랐다.

셰브론 챔피언십은 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로 총상금 900만 달러(약 132억 9750만원) 규모를 자랑한다.
전날(24일) 열린 1라운드에서 공동 8위(3언더파 69타)로 마감한 윤이나는 2라운드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1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은 뒤 2번 홀(파3)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7번 홀(파3)과 8번 홀(파5)에서 연속 버디에 성공하며 위기에서 벗어났다.
후반 첫 홀인 10번 홀(파4)과 14번 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한 윤이나는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 홀 앞 1m 거리에 붙인 뒤 마지막 버디 퍼트까지 성공해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적어 순위를 끌어 올렸다.
한국 유일 아마추어 선수로 출전해 화제가 된 양윤서(인천여방통고)는 10번 홀(파4)에서 시작해 14번 홀(파 5)에서 이글을 잡아 전반에만 2타를 줄였다. 그러나 후반에 버디 없이 보기만 1개를 기록하며 1언더파 71타, 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 공동 11위로 떨어졌다.

1라운드에서 공동 2위(5언더파 67타)까지 올랐던 이소미는 이날 2오버파 74타로 주춤했다. 중간 합계 3언더파 141타로 임진희, 황유민과 공동 16위에 자리했다.
이 외 유해란은 공동 22위(2언더파 142타), 세계랭킹 3위 김효주, 최혜진은 공동 36위(이븐파 144타), 신지은은 공동 49위(1오버파 145타), 양희영은 공동 62위(2오버파 146타)로 2라운드를 마쳤다. 다만, 2019년 대회 우승자 고진영,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노린 전인지,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왕 자격으로 출전한 홍정민은 컷 탈락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