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26일 광주 G-스타디움 개회식에 참석했다.
- 장애인 권리보장법 통과 의미를 되새기며 선수단에 지지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 경기도 지원 체계 구축 약속하고 장애인 권익 보호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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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서미화 의원과 일화 소개..."배려 아닌 당당한 국민으로서 존엄"
"경기도가 뒷받침하면 대한민국 성과 더 높아질 것"...장애인 체육 전폭 지원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2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개회식에 참석해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장애인 권리보장법'의 의미를 되새기며 장애인 선수단을 향한 뜨거운 지지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추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존엄을 향한 10년, 이제는 권리의 시간"이라며, 최근 국회에서 만난 시각장애인 서미화 의원과의 가슴 뭉클한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추 후보는 국회 정치개혁 법안 처리 당시 옆자리에서 발언 기회를 놓칠까 발을 동동 구르던 서미화 의원을 도왔던 기억을 떠올렸다. 당시 서 의원은 "장애인도 똑같은 국민으로서 배려의 대상이 아니라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기본법을 제정해달라"고 호소했고, 그 염원이 모여 마침내 10년 만에 '장애인 권리보장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이에 대해 추 후보는 "여러분의 절실한 호소가 모여 마침내 소망이 이루어졌다"며 "여러분이 흘린 땀과 노력은 모든 역경을 뚫고 성취하려는 꿈이자 우리의 희망"이라고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추 후보는 이어 밀라노 패럴림픽 등 국제무대에서 국위선양을 한 장애인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경기도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그는 "경기도가 제대로 지원하고 경기도 선수단이 제 기량을 발휘한다면 대한민국의 성과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경기도라는 무대 위에서 여러분의 도전이 온전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끝까지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개막한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에서 선수와 임원 등 5100여 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추 후보는 개회식 현장에서 선수단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며 "함께 노력하자, 파이팅"이라며 활력을 불어넣었다.
추 후보는 "장애인이 당당한 주체로 서는 경기도를 만드는 여정에 저 추미애가 끝까지 함께하겠다"며 다시 한번 장애인 권익 보호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