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한국 여자 배드민턴, 불가리아에 5-0...우버컵 8강 확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26일 불가리아를 5-0 완파했다.
  • 안세영과 심유진이 단식에서 각각 2-0 승리를 거뒀다.
  • 2연승으로 8강을 조기 확정지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스페인에 이어 불가리아까지 완파하며 우버컵 조별리그 2연승하며 8강을 가장 먼저 확정했다.

한국은 26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제31회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우버컵) D조 2차전에서 불가리아를 상대로 단식 3경기, 복식 2경기를 모두 따내 5-0 완승을 거뒀다. 앞서 스페인전 5-0에 이은 2경기 연속 셧아웃 승리다.

1단식에 나선 안세영은 세계 49위 칼로야나 날반토바를 상대로 2-0(21-7 21-12) 완승을 거뒀다. 1게임은 11-3까지 달아난 뒤 21-7로 가볍게 정리했다. 심유진이 기세를 키웠다. 2단식에서 게르가나 파블로바를 2-0(21-6 21-9)으로 눌렀다. 경기 시간은 24분에 불과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 [사진=BWF] 2026.04.27 psoq1337@newspim.com

이어 1복식 백하나-이소희 조는 '스토에바 자매' 가브리엘라-스테파니 스토에바 조를 2-0(21-17 21-14)으로 제압했다. 3단식 김가람이 2-0으로 승리했고, 2복식 정나은-김혜정 조도 세트 한 게임 내주지 않고 경기로 마무리했다. 모든 매치를 게임 스코어 2-0으로 끝냈다.

이번 승리로 한국은 조별리그 2연승을 달리며 최소 조 2위를 확정, 8강행 티켓을 조기에 손에 넣었다. 28일 태국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은 D조 1위와 토너먼트 대진을 가르는 승부다.

우버컵은 2년마다 열리는 배드민턴 여자 단체전 최고 권위 대회다. 남자 단체전 토머스컵과 함께 세계단체선수권을 구성하며, 16개국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2위가 8강 토너먼트에 오른다. 매 경기는 단식 3경기와 복식 2경기로 진행되며 토너먼트에선 3승을 먼저 따내면 경기가 끝나지만 조별리그는 세트득실까지 고려해 5경기를 모두 소화한다.

한국은 2010년, 2022년 우승에 이어 통산 세 번째 우버컵 트로피를 노린다. 왕즈이·천위페이·한웨로 이어지는 단식 전력과 여자복식 세계 1위 류성수-탄닝 조를 앞세운 중국이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