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베식타스가 28일 파티흐 카라귐뤼크와 0-0 비겼다.
- 오현규가 풀타임 소화했으나 득점 없이 팀은 무승 리그 4위다.
- 후반 위기 넘겼으나 결정적 찬스 놓치며 유럽전 경쟁 제자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오현규가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골문을 열지 못했고 베식타스는 꼭 잡아야 할 경기에서 승리를 또 한 번 미뤘다.
베식타스는 28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최하위권 파티흐 카라귐뤼크와 0-0으로 비겼다. 최근 리그 2경기 연속 무승(1무 1패)에 그친 베식타스는 승점 56으로 4위에 머물며 유럽대항전 경쟁에서 제자리걸음했다.
베식타스는 4-1-4-1 포메이션을 들고 나와 오현규를 최전방 원톱으로 세우며 총력전을 펼쳤다. 예상과 달리 경기는 일방적이지 않았다. 강등권 팀을 상대로도 베식타스는 공격 전개에 애를 먹었다. 오현규가 전방에서 몸싸움과 연계로 찬스를 만들려 했지만 결정적 장면은 좀처럼 나오지 않았다.

위기는 오히려 베식타스 쪽에서 먼저 찾아왔다. 후반 3분 카라귐뤼크 에이스 세르지뉴가 빠른 역습으로 수비 한 명을 제치고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만들었지만 강한 슈팅이 크로스바를 살짝 넘기며 베식타스가 간신히 숨을 돌렸다. 후반 16분엔 베식타스가 반격에 나섰다. 엘 빌랄의 헤더가 골대를 강타했고, 이어진 상황에서 오현규의 슈팅이 빗맞으며 득점 기회를 놓쳤다.
베식타스는 후반 21분 체르니, 36분 아슬라니와 헤키몰루를 잇따라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후반 42분 아슬라니의 감각적인 침투와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고 이어진 코너킥에서 은디디의 헤더까지 골대를 맞고 나왔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은 오현규에게 팀 내 최하 평점인 6.5점을 부여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