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케이던스가 27일 AI 칩 설계 붐으로 연간 매출 전망을 상향했다.
- 2026 회계연도 매출을 61억3000만~62억3000만 달러로 높였다.
- 1분기 매출 14억7000만 달러로 예상치를 웃돌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4월 27일자 로이터 기사(Cadence lifts annual revenue forecast on sustained AI chip-design boom)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케이던스 디자인 시스템즈(종목코드: CDNS)가 인공지능(AI) 전용 프로세서에 대한 지속적인 대규모 투자를 바탕으로 자사 반도체 설계 툴 수요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고, 연간 매출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구글, 아마존 등 주요 빅테크 기업과 반도체 업체들이 점점 더 복잡한 시스템온칩(SoC) 및 AI 가속기 설계에 나서면서, 케이던스의 전자설계자동화(EDA)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케이던스는 반도체 및 전자 시스템의 설계·검증에 필수적인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공급하는 EDA 업계의 최강자 중 하나로, 엔비디아, 애플 등 주요 AI 반도체 기업들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회사는 2026 회계연도 매출 전망을 기존 59억~60억 달러에서 61억 3000만~62억 3000만 달러로 높였다. 다만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7.85~7.95달러로, 이전 전망치인 8.05~8.15달러를 하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케이던스는 엔비디아와 협력해 실제 물질의 상호작용을 예측하는 물리 엔진을 컴퓨터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로봇을 훈련하는 AI 모델과 통합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올해 초에는 하드웨어 기술 언어(HDL)로 칩 회로를 설계하는 초기 단계를 자동으로 처리하는 AI 에이전트를 공개하기도 했다.
케이던스의 1분기 매출은 14억 7000만 달러로 금융정보업체 LSEG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전망치(14억 5000만 달러)를 웃돌았다. 분기 조정 주당순이익도 1.96달러로, 예상치인 1.90달러를 상회했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