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29일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사회적 배려 청소년·가족 대상 레저스포츠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프로그램은 24일부터 7월 8일까지 5회에 걸쳐 430여 명이 참여하며 전액 무료다.
- 전국 청소년시설에서 인공암벽·스쿠버다이빙·챌린지코스 등을 체험하며 청소년은 2박3일, 가족은 1박2일 캠프 형식으로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참가비 전액 무료로 지원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KYWA)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레저스포츠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다문화·북한이탈 청소년 등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과 가족에게 다양한 레저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지난 24일부터 오는 7월 8일까지이며 총 5회에 걸쳐 430여 명이 참여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의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을 받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전국 주요 거점 청소년시설에서 진행된다.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는 인공암벽과 하강 레포츠 활동이 운영되고, 국립청소년해양센터에서는 스쿠버다이빙과 요트 체험이 마련된다.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는 디지털 기반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스포츠가치센터에서는 챌린지코스, 스마트스포츠, 올림픽 가치활동 등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문 레저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여가활동을 체험하게 된다.
운영 방식은 대상 특성에 따라 나뉜다.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은 2박 3일 캠프로, 가족 대상 프로그램은 1박 2일 캠프로 운영된다. 가족캠프의 경우 레저스포츠 체험과 함께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둔다.
손연기 KYWA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과 가족에게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배려 대상 청소년이 다양한 신체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