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행정안전부가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민원서비스 평가 시상식을 열었다.
- 농촌진흥청과 서울 성동구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 우수 사례 전국 확산과 지표 개편으로 민원 서비스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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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인공지능(AI) 상담과 스마트 신고 등 국민 편의를 높인 민원 혁신 성과가 한자리에 모였다. 행정안전부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기관과 유공자를 포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시·도 교육청, 광역 및 기초 지방정부 등 총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민원행정 전략, 제도 운영, 만족도 등 5개 항목과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평가됐다. 기관 유형별 특성을 고려해 6개 평가군으로 나눠 평가가 진행됐다.
평가 결과 최상위 '가등급'을 받은 34개 기관과 민원 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유공자 19명이 선정됐다.
대통령 표창은 농촌진흥청과 서울 성동구가 수상했다. 농촌진흥청은 AI 기반 상담 서비스 'AI 이삭이'를 통해 농업기술 상담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 성동구는 온라인 예약 시스템과 모바일 빗물받이 신고 등 생활밀착형 스마트 민원 서비스를 도입해 주민 불편 해소에 기여했다.
국무총리 표창은 광주광역시 교육청, 대구광역시, 경기 하남시, 전남 진도군이 각각 수상했으며, 병무청과 서울시 교육청, 전북 고창군 등 28개 기관과 19명의 공무원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우수기관에 포상금과 특별교부세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혁신 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성과가 미흡한 기관에는 맞춤형 교육과 전문가 자문을 지원해 민원 서비스 수준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평가 지표를 6개 항목, 24개 지표로 개편해 국민 입장에서 문제 해결 노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민원 서비스는 국민이 행정을 피부로 느끼는가장 중요한 접점이자 통로"라며 "이번 수상은 각 기관이 현장에서 국민의목소리에 귀 기울여온 노력의 결실인 만큼, 우수한 혁신 사례들을 전국으로확산해 국민이 더 나은 일상의 변화를 느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