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남역 초역세권 역삼동 동경빌딩이 29일 본격적인 매각 절차에 돌입했다.
- 지하 3층~지상 14층 규모로 8층 제외 대부분이 임대돼 안정적 현금흐름을 창출한다.
- 리모델링·용도 전환·복합 개발 등 다양한 가치 상승 잠재력으로 투자은행과 디벨로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단순 임대수익 넘어
밸류애드·용도 전환 등 다양한 잠재력 '눈길'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서울 강남구 강남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오피스 빌딩이 상업용 부동산 매각 시장에 등장했다.입지적 희소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임차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투자은행(IB) 업계와 디벨로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2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역삼동 824-19번지에 위치한 업무 및 근린생활시설 '동경빌딩'이 최근 본격적인 매각 절차에 돌입했다. 매각 주관은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젠스타메이트가 맡았다.
시장에 나온 동경빌딩은 대지면적 약 1124㎡, 연면적 약 9835㎡에 지하 3층~지상 14층 규모로 조성된 철근콘크리트 구조 건축물이다. 1991년 준공됐으며 일반상업지역에 속해 건폐율 44.9%, 용적률 621.8%를 적용받고 있다.
이 매물의 가장 큰 무기는 단연 '입지'다. 서울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 환승역인 강남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테헤란로 대로변 자산이다. GBD(강남·서초구) 중심부의 유동인구와 탄탄한 임차 수요를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실제로 현재 건물주가 직접 사용 중인 8층을 제외한 대부분의 면적이 임대돼 안정적인 현금흐름(캐시플로우) 창출이 가능하다.
업계에서는 이 건물의 단순 임대수익뿐만 아니라 추가적인 가치 상승 잠재력에 주목하고 있다. 최근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매수자의 자산 활용 전략이 거래 성사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른 만큼 동경빌딩 역시 단순 오피스 유지를 넘어 전면적인 리모델링, 용도 전환, 복합 개발 등 다양한 시나리오가 거론된다.
젠스타메이트 역시 이러한 자산의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매각 전략을 짠 것으로 알려졌다. 사내 자산전략본부 소속 3개 팀(개발사업팀·VA팀·ST팀)이 협업해 개발 가능성과 밸류애드 요소를 분석한다. 전통적인 오피스 투자자 외에 자산의 입지적 가치에 주목하는 디벨로퍼 등 폭넓은 매수자군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젠스타메이트 관계자는 "동경빌딩은 강남역 초역세권이라는 상징성을 갖춰 시장에 나오기 쉽지 않은 희소성 높은 매물"이라며 "매수자의 전략에 따라 다방면으로 자산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잠재력이 커 다양한 투자 주체들의 치열한 인수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Q. 최근 매각 절차에 돌입한 역삼동 '동경빌딩'의 기본적인 규모와 스펙은 어떻게 되나요?
A. 대지면적 약 1124㎡, 연면적 약 9835㎡에 지하 3층~지상 14층 규모로 1991년에 준공된 철근콘크리트 건물입니다. 일반상업지역에 속해 건폐율 44.9%, 용적률 621.8%를 적용받고 있습니다.
Q. 시장에 나온 동경빌딩이 가진 가장 큰 무기와 입지적 장점은 무엇인가요?
A. 단연 돋보이는 '입지'입니다. 서울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 환승역인 강남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테헤란로 대로변 자산으로, 강남·서초구(GBD) 중심부의 풍부한 유동인구와 탄탄한 임차 수요를 갖추고 있습니다.
Q. 현재 해당 건물의 임대 상황과 수익 창출 구조는 어떠한가요?
A. 현재 건물주가 직접 사용 중인 8층을 제외한 대부분의 면적이 임대돼 있어, 안정적인 현금흐름(캐시플로우) 창출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Q. 업계에서는 동경빌딩의 단순 임대수익 외에 어떤 잠재력에 주목하고 있나요?
A. 단순 오피스 유지를 넘어 전면적인 리모델링, 용도 전환, 복합 개발 등 매수자의 활용 전략에 따라 다방면으로 자산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추가적인 가치 상승 잠재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Q. 매각 주관사인 젠스타메이트는 성공적인 매각을 위해 어떤 전략을 세웠나요?
A. 사내 자산전략본부 소속 3개팀(개발사업팀·VA팀·ST팀)이 협업해 개발 가능성과 밸류애드 요소를 분석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전통적인 오피스 투자자뿐만 아니라 자산의 입지적 가치에 주목하는 디벨로퍼 등 폭넓은 매수자군을 공략할 방침입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