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장섭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장 후보가 29일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간담회를 열었다.
- 연합회는 아동 돌봄 지원 미흡과 종사자 처우 개선을 지적했다.
- 이 후보는 현장 요구를 반영해 청주를 아동 복지 선도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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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이장섭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장 후보가 29일 청주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아동 돌봄 정책 전반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청주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지역 내 72개 센터가 참여하는 민간 돌봄 네트워크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교육·정서·생활 지원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연합회 측은 청주시의 아동 돌봄 지원 수준이 타 지자체에 비해 뒤처져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센터 수는 도내 최다 수준이지만 종사자 처우와 운영 지원은 평균 이하에 머물러 현장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연합회는 종사자 장려 수당 인상, 다양한 아동 특성에 대응할 수 있는 '상시 인력 지원 체계' 도입, 노후 시설 개선 및 기능 보강, 통합 지원 플랫폼 구축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제안된 사안별로 구체적 운영 실태와 재정 여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질의하며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그는 "지역아동센터는 단순 돌봄 공간이 아니라 청주 아동 복지의 최일선"이라며 "정책의 우선순위를 조정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요구를 면밀히 검토해 필요한 부분은 과감히 보완하고 미흡한 지원은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청주를 전국적인 아동 복지 선도 도시로 끌어올리겠다"고 약속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