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9일 영덕군 당국이 사찰 창고 화재를 진압했다.
- 전기 요인으로 야산 0.5ha까지 번졌으나 2시간 50분 만에 진화됐다.
- 인명 피해 없이 주민 대피하고 원인 조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29일 오후 1시 3분쯤 경북 영덕군 창수면 갈천리의 한 사찰 창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인접 야산으로 확산됐다. 진화당국에 의해 발화 2시간 5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은 산림청과 경북소방, 영덕군 등 진화 당국은 진화 헬기 15대와 장비 53대, 진화 인력 167명을 동원해 발화 1시간 27분 만인 이날 오후 2시 30분쯤 주불을 진화하고 이어 오후 4시쯤 완전 진화했다.
산불이 나자 영덕군은 산불 현장 인근 주민들에게 재난 문자를 발송하여 대피를 독려했다.
또 고려시대 사찰인 장육사는 스프링클러가 작동되어 연소는 확대되지 않았다.
이날 산불로 사찰 창고 일부와 사찰림 약 0.5ha가 소실됐다.
진화 당국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