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휴먼컨설팅그룹이 1일 제이드 4.0을 출시했다.
- 데이터 분석 기능을 강화해 중소기업 HR 통합 플랫폼이다.
- 하반기 AI 기능 도입으로 인사관리 전환을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휴먼컨설팅그룹(HCG)이 데이터 분석과 인사이트 기능을 강화한 HR 솔루션 '제이드(JaDE) 4.0'을 5월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제이드는 채용부터 퇴직까지 인사 업무 전반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운영할 수 있는 중견·중소기업용 HR 패키지다.

이번 4.0 버전은 HR 담당자가 별도의 데이터 가공 없이도 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기존에 대기업 중심으로 활용되던 인사 데이터 분석 기능을 중소기업 환경에 적용해 데이터 활용 범위를 확장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기능으로는 임원진 전용 대시보드, 핵심 인재 분석 도구 '피플 인사이트', 조직 지표를 확인하는 '조직건강도', 근무환경 기반 번아웃 위험을 분석하는 '업무건강도'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세대별 재직 현황을 분석하는 기능, 핵심 인재 이탈률과 잔존율을 확인하는 '리텐션 커브', 조직 개편 및 인사발령 시뮬레이션 기능도 추가됐다.
회사는 해당 솔루션이 인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조직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기업이 인재 관리와 조직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먼컨설팅그룹은 하반기에 제이드 기반의 AI 기능도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HR 어시스턴트, 핵심 인재 추천, 급여 관리 에이전트, 스킬 온톨로지 등이 포함된 신규 서비스를 통해 중소기업의 AI 기반 인사관리 전환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허욱 본부장은 "데이터 기반 HR 분석은 외부 도구나 컨설팅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있었다"며 "제이드 4.0은 단일 시스템으로 분석과 인사이트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