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밀양시가 5월 4일부터 31일까지 가인예술촌 발자취 전시를 개최한다.
- 가인예술촌은 1997년 폐교된 가인초등학교를 활용한 최초 창작 스튜디오다.
- 원로 작가 3인이 과거와 현재 작품을 전시해 지역 미술 기틀을 재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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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다음달 4일부터 31일까지 시청 갤러리에서 지역 현대미술의 모태가 된 '가인예술촌'의 발자취를 되짚어보는 특별 기획전 '가인예술촌, 예술로 이어지다'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가인예술촌은 1997년 폐교된 가인초등학교를 활용해 밀양지역 예술인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최초의 창작 스튜디오다.
당시 예술인들은 공동 창작공간을 기반으로 전시와 교육, 국제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한국 현대미술계의 주목을 받는 창작 거점으로 성장했다.
지난 2005년 운영이 종료되었으나 이곳이 남긴 문화적 자산은 여전히 지역 미술계의 뿌리로 평가받는다.
이번 전시에는 가인예술촌 태동기부터 활동하며 밀양 미술의 기틀을 닦은 원로 작가 3인이 참여한다. 이들은 과거의 작품과 현재의 작업물을 함께 전시해 가인예술촌 시절의 창작 열정과 예술적 흐름을 재조명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지역 미술의 성장 과정을 한눈에 확인하며 지역 문화 자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를 갖게 된다.
시는 이번 전시가 단순히 과거를 회상하는 차원을 넘어 사라진 공간의 문화적 흔적을 재해석하고 지역 예술의 정체성을 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