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크래프톤이 쏘카의 자율주행 법인으로부터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피지컬 AI를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쏘카는 30일 1500억원 규모의 국내 최대 자율주행 법인 설립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크래프톤은 이번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쏘카에 650억원 규모의 제 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다. 쏘카의 주요 주주로 합류하면서 신설 법인에도 별도 투자를 통해 핵심 투자자로 참여한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이날 열린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쏘카에 대한 투자는 크래프톤이 쏘카와 자율주행 회사를 합작하겠다는 것"이라며 "신설 법인에서 AI 관련해 자율주행 사업을 진행하고 이 과정에서 얻은 데이터로 피지컬 AI를 진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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