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G전자가 30일 하이퍼 미니 LED 기술 적용 5K 게이밍 모니터 27GM950B를 출시했다.
- 5K 해상도와 2304개 로컬 디밍 존으로 1250니트 밝기와 명암비를 구현했다.
- AI 업스케일링과 165Hz·330Hz 듀얼 모드로 게이밍 성능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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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업스케일링·듀얼모드 지원…고해상도·고주사율 동시 구현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LG전자가 '하이퍼 미니 발광다이오드(LED)' 기술을 적용한 5K 게이밍 모니터를 선보이며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30일 울트라기어 에보(UltraGear evo) 신제품 '27GM950B'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 1월 CES 2026에서 처음 공개된 모델로, 고해상도와 고주사율을 결합한 차세대 게이밍 모니터다.

5K 해상도(5120×2880)와 LG의 하이퍼 미니 LED 기술을 결합해 높은 밝기와 정밀한 명암 표현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다수의 로컬 디밍 존을 기반으로 빛을 세밀하게 제어해 초고휘도와 블루밍 현상 억제를 동시에 달성했다.
최대 밝기는 1250니트다. 특히 기존 미니 LED 대비 1.5배 수준인 2304개의 로컬 디밍 영역을 탑재해 명암비와 디테일 표현을 끌어올렸다.
인공지능(AI) 기반 화질·음향 기능도 적용됐다. 5K AI 업스케일링을 통해 별도의 그래픽처리장치(GPU) 업그레이드 없이도 콘텐츠를 5K 수준으로 향상시킬 수 있으며, AI 장면 최적화와 AI 사운드 기능으로 영상과 음향의 균형을 개선했다.
게이밍 환경에 맞춘 성능도 강화했다. 5K 해상도에서 165Hz 주사율을 지원하는 모드와 QHD 해상도에서 330Hz를 구현하는 듀얼 모드를 제공하며, 두 모드 모두 1ms 응답속도를 지원한다.
27GM950B는 4월부터 판매를 시작하며, 글로벌 시장에 순차 출시될 예정이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