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8일 대전하나 마사를 K리그1 10라운드 MVP로 선정했다.
- 마사는 울산전 1골 1도움 활약 후 척추 골절 부상으로 한 달 결장한다.
- 대전은 베스트 팀 선정됐고 전북-포항전이 베스트 매치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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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대전하나시티즌의 마사가 부상 투혼 끝에 라운드 최고의 별로 우뚝 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8일 "울산 HD를 상대로 1골 1도움을 올리며 대전의 4-1 완승을 견인한 마사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 MVP로 선정했다"라고 발표했다.
마사는 지난 26일 울산 원정에서 대전의 화력을 책임졌다. 전반 16분 루빅손의 선제골을 배달하며 예열을 마친 그는 팀이 3-0으로 앞선 후반 7분, 날카로운 왼발 슈팅으로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하지만 마사는 후반 추가시간 상대 수비수 조현택과 충돌하는 과정에서 척추 돌기 골절이라는 큰 부상을 입었다. 최소 한 달 이상의 결장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마사는 SNS를 통해 "비난은 자제해달라"라며 상대 선수를 먼저 배려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대전은 마사의 활약에 힘입어 10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디오고와 정재희의 득점포까지 터진 대전은 시즌 첫 3점 차 대승을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라운드 '베스트 11' 공격 부문에는 마사와 함께 디오고, 정재희가 나란히 선정됐다.
치열했던 10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차지했다. 난타전 끝에 경기 종료 직전 터진 강상윤의 결승 골로 전북이 3-2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K리그2 9라운드 MVP는 용인의 창단 첫 승을 이끈 김민우에게 돌아갔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