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동아·김영호 의원이 2일 서대문에서 필승 결의대회를 열었다.
- 정원오 서울시장·박운기 구청장 후보가 참석해 승리를 다짐했다.
- 서대문을 파랗게 물들인다는 슬로건 아래 압도적 승리를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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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서대문갑 지역위원장)은 김영호 의원(서대문을 지역위원장)과 지난 2일 서울 서대문문화체육회관 대극장에서 6·3 지방선거 당원 필승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당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박운기 서대문구청장 후보를 비롯한 시·구의원 후보들이 총출동해 필승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서울을 파랗게! 서대문을 파랗게!'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다가오는 선거에서의 압도적 승리를 다짐하기 위해 두 지역위원회가 뜻을 모아 마련했다.
김동아 의원은 "계엄에 맞서 이재명 정부를 세웠던 위대한 저력으로 서대문과 서울을 파랗게 물들이는 데 함께 하자"라며 "정원오 후보와 박운기 후보는 물론 민주당 나번 후보까지 당선시켜 서대문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호 의원은 "무능하고 무책임하며 부도덕한 국민의힘이 아니라, 갑과 을이 하나로 뭉쳐 서대문과 서울의 승리를 반드시 만들어내자"고 밝혔다.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이재명 정부는 앞으로 나아가고 있지만, 서울은 제자리걸음에 머물러 있다"며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진짜 서울특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대문 당원분들의 결의에 힘입어 서울을 파랗게 만들어가는 최전선에 설 것"을 다짐했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 후보는 "당원 선배들의 가열찬 투쟁으로 정권교체를 이뤄냈지만, 현재 서대문은 비리의 온상지가 되고 있다"며 "이번 선거를 통해 반드시 서대문을 탈환하고, 당원들과 함께 기필코 압도적인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박운기 구청장 후보의 결의문 낭독과 참석자 전원의 결의 제창으로 마무리됐다. 이를 기점으로 서대문갑을 지역위원회는 6·3 지방선거 압승을 위한 본격적인 선거 체제로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의원 출마자인 이동화, 김호진, 이승미, 이용구 후보를 비롯해 서대문구의원 후보인 김해숙, 김선우, 김덕현, 전승찬, 송은경, 한승우, 이종석, 서호성, 허선경, 이기복, 이미정 후보가 함께 자리해 원팀의 의미를 더했다.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