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원주시가 9월부터 10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 방지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 소나무 취급 업체 대상으로 7명 단속반이 무단 이동과 감염목 적치 등을 점검한다.
- 위반 시 벌금 부과하고 화목 농가에 홍보를 병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이달부터 10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기반해 소나무류를 취급하고 유통하는 업체와 개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두 개 반으로 나뉘어진 7명의 단속반을 편성해 접촉 빈도가 높은 소나무류의 무단 이동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단속 항목으로는 소나무류의 무단 취급 여부, 관련 자료 비치 상태, 감염된 나무 적치 여부 등이 포함된다. 위법 사항이 적발되는 경우에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근거해 엄정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적발 시에는 벌금과 과태료가 부과되고 무단으로 이동된 감염목에 대해서도 방제 명령 등 필요한 조치를 실시해 추가 확산을 방지할 계획이다.
또한, 화목을 활용하는 농가를 겨냥해 현수막과 전단지를 활용한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불 기동 단속과 연계한 현장 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원주시 한종태 산림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이 전체 발생 원인의 약 67%를 차지한다"며 "소나무류를 이동하거나 취급할 때 반드시 관련 규정을 준수해달라"고 강조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