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전상인 옥천군수 예비후보가 4일 옥천군청에서 1차 대표 공약을 발표했다.
- '옥천 100년 미래도시 프로젝트'로 서남부 권역을 통합 도시로 재편한다.
- '제2의 남이섬'과 '떡 문화 메카' 프로젝트로 지역 도약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옥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국민의힘 전상인 옥천군수 예비후보는 4일 옥천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옥천의 대전환을 골자로 한 1차 대표 공약을 발표했다.
전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옥천 100년 미래도시 프로젝트'와 '옥천 제2의 남이섬 프로젝트'를 핵심으로 하는 3대 공약을 제시했다.

제1호 공약인 '옥천 100년 미래도시 프로젝트'는 1905년 경부선 개통 이후 단절된 서남부 6개 권역을 통합 계획 도시로 재편하는 사업이다.
전 후보는 "2030년 대전~옥천 광역 철도 개통에 맞춰 5천~1만 호 규모의 정주 단지를 조성하고 경부선 입체화와 박스 상부 입체 공원, KTX 폐터널 스마트팜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2호 공약인 '옥천 제2의 남이섬 프로젝트'는 막지리·용호리 일대를 자연 친화적으로 정비하는 사업이다.
그는 개발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환경 단체와 사전 거버넌스를 구축해 자연 친화적 호반 산책로와 치유의 숲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강조했다.
아울러 전 후보는 제3호 공약으로 '옥천 떡 문화 산업 메카 프로젝트'를 제시하며 "옥천을 K-떡 브랜드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전 후보는 "지난 100년 동안 헌신해 온 옥천을 이제는 보답받는 도약의 땅으로 만들겠다"며 "보좌관 12년의 예산 협상 노하우를 총동원해 지역 발전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