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원광디지털대학교 요가명상학과가 2일 밀양 요가컬처타운에서 에너지요가 워크숍을 개최했다.
- 오요소 요가, 아사나플로우명상, 호흡과 기공 등 3개 주제로 진행돼 에너지 흐름 이해를 도왔다.
- 참가자들은 체계적인 에너지 수련 구조 이해와 실습 중심 프로그램 만족도를 높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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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원광디지털대학교 요가명상학과는 밀양 요가컬처타운에서 '부울경·대구경북 지역특강 에너지요가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2일 개최된 워크숍은 재학생 및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요가 수행의 핵심 요소인 '에너지 흐름'에 관한 이해를 돕고 이를 실습을 통해 체득하도록 기획됐다.
오전에는 정순규 강사가 '오요소 요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오요소(五要素)의 개념을 배우고 아카샤(Ākāśa)의 원리에 대해 학습하며, 각 요소에 대한 수련을 통해 에너지의 균형과 통합을 경험했다. 또한 차크라 인식과 요소 간의 상호작용을 직접 체험하며 에너지 수행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는 기회를 가졌다.
오후에는 박승태 교수가 '아사나플로우명상'을 주제로 강의했다. 참가자들은 깐다(Kanda)를 중심으로 에너지 흐름을 인식하고 아사나를 수행했으며, 아사나와 무드라를 결합한 시퀀스를 통해 움직임 속에서의 명상적인 집중을 경험했다.

이어서 진행된 '호흡과 기공' 강의에서는 쁘라나야마와 단전호흡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설명하고 호흡 기반의 기공 실습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동양 전통 수행에서 호흡의 의미를 이해하고, 호흡을 통해 에너지 흐름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선착순 모집으로 많은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부울경 및 대구경북 지역 학생들이 함께한 가운데 학과 구성원 간의 교류를 넓히는 기회가 됐다. 참가자들은 "에너지 수련의 구조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실습 중심 프로그램 덕분에 수련의 깊이가 달라졌다"는 의견을 전했다.

박승태 학과장은 "이번 지역특강은 요가 수행의 중요한 요소인 에너지, 호흡, 움직임을 통합적으로 체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의 특강을 통해 학생들의 수행 역량과 현장 적용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