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복지

속보

더보기

성평등가족부, 새일센터 통해 경력단절 여성 창업 지원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성평등가족부가 6일 경력단절 여성 창업 지원을 확대한다.
  • 새일센터 40곳에 전담인력 배치해 단계별 창업 전 주기 지원을 강화한다.
  • 2025년 2327명 창업 성공하며 올해 프로젝트로 기회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국 159개 새일센터서 단계별 프로그램
AI·로컬크리에이터 과정·찾아가는 컨설팅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정부가 경력단절 여성 등의 창업 지원을 강화하며 노동시장 참여 확대에 나선다.

성평등가족부는 생활·지역 기반 아이디어를 가진 여성이 창업을 통해 경제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를 중심으로 단계별 창업 지원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오른쪽)이 10일 충북 청주 오창 과학산업단지에서 조직문화 우수기업을 방문해 관계자와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성평등부] 2025.11.10 photo@newspim.com

전국 159개소에 설치된 새일센터는 그동안 육아·가사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직업상담과 교육훈련, 일경험 등 종합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최근 디지털 전환과 일·생활 균형 확산으로 창업 등 유연한 일자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창업 지원 기능도 강화하는 추세다.

정부는 우선 창업 전담인력이 배치된 40개 새일센터를 중심으로 창업계획 수립부터 준비, 예비창업, 창업 이후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창업 초기에는 진단과 상담, 교육훈련을 제공하고 이후 멘토링과 전문 컨설팅, 사업화 자금과 공간 연계, 사후관리와 네트워킹까지 전 주기를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AI 디지털콘텐츠 기반 온라인 창업과정', 'AI 융합 로컬크리에이터 육성과정' 등 시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한다.

창업 전담인력이 없는 센터의 경우 '찾아가는 창업컨설팅'을 통해 전문 컨설턴트가 예비 창업자를 직접 지원한다. 해당 컨설팅은 2024년 3개소에서 2026년 20개소로 확대된다.

새일센터는 2017년부터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에게 진단, 상담, 교육, 멘토링 등을 제공해 왔으며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 부처와 협력해 자금과 창업 공간도 연계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2025년에는 약 2327명이 창업에 성공하며 성과를 보였다. 이는 2021년 1630명, 2023년 1865명에서 꾸준히 증가한 수치다. 올해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여 지원을 통해 여성 창업 기회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현장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대구달서새일센터 지원을 받은 한 여성은 26년간의 유아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발효음료 브랜드 '유미당'을 창업했다. 고양MICE새일센터 지원을 받은 경력단절 여성은 교육용 카드게임 아이디어를 사업화해 창업에 성공했다.

이경숙 성평등부 성평등정책실장은 "창업은 일자리를 '찾는 것'에서 '만드는 것'으로 전환하는 창조적인 작업"이라며 "새일센터가 여성 친화적 창업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창업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맞춤형 취·창업 지원을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hyeng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