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문화체육관광부가 이달 외국인 관광객 대상 KTX 할인 캠페인을 시작했다.
- 코레일은 클룩 한정 레일플러스 카드와 6000원 쿠폰을 제공한다.
- 서울 집중 관광객을 지방으로 분산시키기 위해 3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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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이달 한 달간 스마트폰 하나로 KTX를 예약하고 즉시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이 시작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6월 3일까지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 '클룩(KLOOK)',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손잡고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할인 캠페인을 전개한다.

코레일은 클룩 한정 디자인의 '레일플러스 카드'를 선보이고, 한국관광공사는 승차권 구매 즉시 사용 가능한 6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클룩은 여행용 eSIM을 무료로 지급한다.
코레일 실시간 철도 예매 서비스는 지난 4월 20일 정식 개시됐다. 클룩 앱과 웹사이트에서 KTX를 포함한 코레일 전 노선의 운행 정보와 좌석 현황을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즉시 구매할 수 있다. 약 20개 언어와 약 40개국 통화·간편결제 수단을 지원해 별도 환전이나 현장 발권 없이도 한국 여행이 가능해졌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수도권에 집중되는 외국인 관광 수요를 지방으로 분산하려는 정책적 의도도 담겨 있다. 외국인 고속·시외버스 이용객이 2024년 하반기 82만 5000명에서 2025년 하반기 105만 8000명으로 28.3% 증가하는 등 대중교통을 활용한 지역 여행 수요는 이미 빠르게 늘고 있다. 문체부는 6월 중 고속·시외버스 온라인 예매처도 추가 확대하고 별도 할인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철도 이용 편의 개선과 할인 행사 지원이 수도권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대한민국 구석구석으로 이끄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외국인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한국의 다채로운 지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