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IV 골프 스콧 오닐 CEO가 6일 기자회견에서 새 스폰서 확보 자신감을 밝혔다.
- PIF 후원 중단에도 12건 투자 문의를 받았다고 전했다.
- 선수들은 일정 안정성과 팀 구조로 LIV를 선택한다고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후원 중단에도 LIV 골프 최고경영자(CEO)가 새 스폰서를 찾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LIV 골프 스콧 오닐 CEO는 6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포트맥폴스 트럼프 내셔널 DC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투어를 지속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과제는 명백한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시장에 나가 투자자를 확보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12건의 투자 문의를 받았다. 사모펀드, 패밀리 오피스, 스포츠 투자자 등 다양한 곳에서 관심을 보였다"며 "선수들은 단순히 돈 때문에 LIV에 있는 것이 아니다. 일정의 안정성, 글로벌 투어 경험, 팀 기반 구조 등 다양한 이유가 이 리그를 선택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전했다.
LIV 골프는 지난 2022년 6월 PGA 투어와 다른 분위기를 만들 것이라며 출범했다. 선수들에게 반바지를 허용하고 전통적인 72홀 대신 54홀 경기로 우승자를 가리는가 하면 조용한 골프 코스에 록 음악을 트는 등 이전과는 색다른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PIF가 지난 1일 "2026시즌 종료 후 LIV 골프에 대한 장기 투자를 중단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2022년 출범 후 50억 달러(약 7조 4300억 원)라는 자금을 쏟아부었지만, PIF 투자 전략과 부합하지 않은 데다 세계 경제 불황을 이유로 손을 뗀다고 알렸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