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현규가 6일 튀르키예 컵 준결승에서 풀타임 출전했다.
- 베식타스는 코니아스포르에 0-1로 패하며 결승행에 실패했다.
- 오현규는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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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베식타시)가 소속 리그 컵대회 준결승에서 풀타임으로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오현규 침묵 속에 팀도 패했다.
베식타시는 6일(한국 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튀르키예 쿠파스(컵대회) 준결승에서 코니아스포르에 0-1로 졌다. 2023-2024시즌 후 2년 만에 12번째 정상 탈환에 나섰던 베식타시는 결승행에 실패했다.

지난달 알라니아스포르와 8강전에서 1골 1도움으로 팀의 준결승 진출에 앞장섰던 오현규는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장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하지만 오현규는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이날 경기는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코니아스포르 에니스 바르디의 페널티킥 골로 승부가 결정됐다.
튀르키예 프로축구리그 쉬페르리그 4위(승점 59) 베식타시는 9위 코니아스포르(승점40)에 막혀 결승행 티켓을 내줘 체면을 구겼다.
이번 시즌 코니아스포르에 입단한 미드필더 조진호는 이날 교체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지만, 그라운드를 밟지 못해 '코리안 더비'는 성사되지 않았다.
한편 코니아스포르는 2016-2017시즌 이후 9년 만이자 통산 2번째 튀르키예 컵 우승에 도전한다. 오는 14일 열리는 켄츨레르비를리아와 트라브조스포르의 준결승 승자와 23일 컵 대회 우승을 가릴 예정이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