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피니언이 6일 3분기 매출 41억 유로 전망을 제시했다.
- AI 인프라 수요로 애널리스트 예상치를 상회했다.
- 자동차 분야와 데이터센터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5월6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독일 반도체 기업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IFX:GR)가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붐에 힘입어 현재 분기 매출 전망치를 애널리스트 예상치를 웃도는 수준으로 제시했다.
인피니언은 수요일 발표한 성명에서 6월 말 마감되는 2026 회계연도 3분기 매출이 약 41억 유로(약 48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평균 추정치 40억 4,000만 유로를 웃도는 수치다. 회사는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도 기존의 "완만한 증가"에서 "전년 대비 크게 증가"로 상향 조정했다.
요헨 하네벡(Jochen Hanebeck)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에서 "AI 붐이 더욱 강해지고 있으며, AI 데이터센터용 전력 공급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다"고 밝혔다. 그는 "자동차 분야에서는 특히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oftware-defined vehicles) 분야에서 긍정적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피니언과 유럽 동업체인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NXP반도체(NXP Semiconductors)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에 대응한 재고 확충의 여파로 수년간 수요 부진에 시달린 끝에 회복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ST마이크로 장 마크 세리(Jean-Marc Chery) CEO는 지난달 고객들의 재고 소진이 진행되면서 전반적인 수요가 2026년 들어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세 회사 모두 전통적으로 자동차 부문이 최대 시장이었으나, 이제는 AI 인프라 수요에서도 점차 수혜를 얻고 있다. 이들이 생산하는 전력 흐름을 제어하는 범용(mature) 반도체 제품은 데이터센터에서 엔비디아(Nvidia)나 TSMC(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 등이 만드는 첨단 AI 칩과 함께 활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인피니언은 지난 2월 현 회계연도 AI 기술 투자 규모를 기존 계획 22억 유로에서 27억 유로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데이터센터 관련 매출이 2026 회계연도의 약 15억 유로(전체 매출의 약 10%)에서 2027년에는 25억 유로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한 38억 1,000만 유로를 기록했다. 애널리스트 평균 추정치인 38억 3,000만 유로에는 소폭 못 미쳤다. 전력·센서 시스템(Power and Sensor Systems) 사업 부문 매출은 해당 기간 26% 급증한 12억 6,000만 유로를 달성했다. 인피니언은 AI 데이터센터 수요에 힘입어 이 부문이 그룹 평균을 크게 웃도는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