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베트남 증시가 6일 상승했다.
- 트럼프 대통령이 5일 이란 합의 진전 발표로 유가 하락했다.
- 금융 부문 1.39% 오르며 상승 주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HNX 지수(하노이증권거래소) 248.46(+1.04, +0.42%)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6일 베트남 증시는 상승했다. 중동 긴장 완화 분위기에 투자 심리가 살아난 가운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호찌민 VN지수는 0.87% 오른 1891.20포인트, 하노이 HNX지수는 0.42% 상승한 248.46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 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과 합의에 대한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며, 지난 4일부터 시행한 호르무즈 해협 선박 해방 작전인 '프로젝트 프리덤'을 일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 이후 국제 유가는 하락하면서 증시에 호재가 됐다.
최근 연휴 직후 이어진 차익 실현 압박으로 주가가 일시 조정을 받자 이를 매수 기회로 삼은 국내 투자자들의 자금이 유입된 것도 시장 상승에 도움을 줬다.
업종별로 보면, 금융 부문이 1.39% 상승하며 주요 부문 중 가장 강력한 성장세를 보였다. HCM(Ho Chi Minh City Securities Corporation), VIX(VIX Securities Joint Stock Company), VCB(Joint Stock Commercial Bank for Foreign Trade of Vietnam), TCB(Vietnam Technological and Commercial Joint Stock Bank), LPB(Fortune Vietnam Joint Stock Commercial Bank) 등 다수 증권사 및 은행 주가가 상승했다.
유틸리티 섹터와 비필수 소비재 섹터가 그 뒤를 이었고, 반면, 미디어 서비스 섹터는 시장에서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
베트남 플러스는 "전반적인 상승 추세와 유동성 개선은 자본이 시장으로 다시 유입되고 있음을 나타낸다"며 "금융 부문이 여전히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유동성은 전날 대비 증가했다. 호찌민 거래소 21조 7000억 동(약 1조 1978억 원), 하노이 거래소 9920억 동을 기록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호찌민 거래소와 하노이 거래소에서 각각 1조 1020억 동, 22억 동 이상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