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성동구 서울시의원 후보를 확정했다.
- 1선거구 박성근은 구의원 위원장 역임, 2선거구 김현우는 청년정책위원장 활동했다.
- 3선거구 이민옥은 서울시의원 부위원장, 4선거구 김현주는 3선 구의장 출신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서울 성동구의 서울시의원 후보를 확정했다.
성동구는 서울 25개 자치구 중 유일한 3선 구청장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을 배출한 지역인 만큼 전통적으로 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분류된다. 민주당은 탄탄한 지역 기반과 정책 역량을 두루 갖춘 후보들을 전면에 배치했다.

◆ 성동구 1선거구 박성근 후보
1963년생인 박성근 후보는 제9대 성동구의회 의원으로 후반기에는 복지건설위원회 위원장을, 전반기에는 행정재무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한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박 후보는 민주당 서울시당 민생경제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중구·성동(을) 금호4가동 협의회장, 민주당 중구·성동(을) 옥수동 협의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 기반 활동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

◆ 성동구 2선거구 김현우 후보
1994년생인 김현우 후보는 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이자 정책위원회 부의장,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으로 활동했다.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한 김 후보는 성동구 토박이로 성동구 구정기획위원회 위원과 성동구 청년정책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 성동구 3선거구 이민옥 후보
1969년생 이민옥 후보는 제11대 서울시의원이자 제8대 성동구의원을 지낸 지역 행정 전문가이다. 현재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 후보는 운영위원회 부위원장과 기후변화 대응 및 재해대책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실력을 검증받았다.
건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이 후보는 서울시의회에서 예산정책위원회 위원, 정책위원회 위원, 다 같이 잘 사는 서울을 위한 재정균형발전 특별위원회 위원 등으로도 활동하며 시 살림을 꼼꼼히 챙겨왔다.

◆ 성동구 4선거구 김현주 후보
1967년생인 김현주 후보는 제6·8대 성동구의회에 이어 9대 성동구의회에 입성한 3선 구의원으로 최초의 여성 성동구의장까지 맡은 지역의 대표적인 관록 인사다.
일본 미야기 교육대학교 대학원 일본어교육학 석사 출신의 김 후보는 제8대 성동구의회 부의장과 교육특별위원회 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