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K-철도 노하우 전수…철도공단, 타지키스탄 철도 관계자 연수 마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가철도공단이 타지키스탄 두샨베 도시철도 사업 추진을 위해 현지 정책결정자들을 5일간 방한 연수했다.
  • 연수단은 파주 한강터널과 역세권 개발 현장을 시찰하며 K-철도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체감했다.
  • 공단은 2022년 이후 타지키스탄과 협력해 정책자문과 사전타당성조사 등을 진행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타지키스탄 교통부 차관 등 K-철도 체험
시공 기술 학습 및 역세권 현장 견학
중앙아시아 철도 협력 교두보 마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타지키스탄 두샨베 도시철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가철도공단이 현지 핵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5일간의 방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오른쪽 다섯 번째)과 네맛조다 파루흐(Nematzoda Farrukh) 타지키스탄 교통부 제1차관(왼쪽 여덟 번째)이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가철도공단]

7일 국가철도공단은 타지키스탄 도시철도 정책결정자 초청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해당 연수는 재정경제부가 주관하고 한국수출입은행이 발주한 '2025/26 경제혁신파트너십프로그램(EIPP) 타지키스탄 두샨베 도시철도 추진 준비기획단 구성 및 활동 자문' 사업의 일환이다. EIPP는 국내 기업의 해외 사업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하는 정부 간 정책 및 기술 자문 프로그램이다.

이번 방한 연수는 공단이 국내 기업들과 K-철도 컨소시엄을 꾸려 타지키스탄 교통부와 협력해 수행하는 두샨베 도시철도 토털 컨설팅 사업의 세 번째 프로젝트다. 두샨베 도시철도 건설의 성공적인 기틀을 다지기 위한 정책 수립 지원 등에 초점을 맞췄다.

연수단에는 타지키스탄 교통부 제1차관과 두샨베시 부시장 등 핵심 정책결정자와 실무진이 포함됐다. 이들은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파주 한강터널 홍보관 방문 ▲첨단 터널 시공 기술 학습 ▲수서·공덕·홍대 등 역세권 개발 현장 시찰 ▲지하철 및 도시철도 탑승과 환승 체험 등을 소화하며 K-철도의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체감했다.

이어 국내 철도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고 두샨베 도시철도에 적용할 수 있는 개발 방향과 구체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안호 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연수를 통해 두샨베 도시철도의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고 양국 간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K-철도의 기술력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타지키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사업 협력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2022년 3월 타지키스탄 교통부와 업무협약(MOU)을 맺은 이후 다방면으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협력국에 맞춤형 정책을 제안하는 지식기반 개발협력 사업인 '두샨베 도시철도 KSP 정책자문(2023/24)'을 진행했다. 신규 해외철도 사업 발굴을 지원하는 공단 자체 자금(K-IRD)을 투입해 '두샨베 도시철도 남문구간 사전타당성조사(2024/25)'를 수행한 바 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국가철도공단이 이번에 진행한 타지키스탄 정책결정자 초청 연수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A. '2025/26 경제혁신파트너십프로그램(EIPP)'의 일환으로, 국내 기업의 해외 사업 참여 기회를 넓히고 타지키스탄 두샨베 도시철도 건설의 성공적인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 및 기술 자문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Q. 이번 연수에 참여한 주요 인사들과 이들이 체험한 구체적인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A. 타지키스탄 교통부 제1차관과 두샨베시 부시장 등 핵심 인사가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파주 한강터널 홍보관, 수서·공덕·홍대 역세권 개발 현장을 시찰하고 한국의 첨단 터널 시공 기술과 도시철도 환승 시스템 등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Q. 국가철도공단이 타지키스탄에서 수행 중인 '두샨베 도시철도 컨설팅'은 어떤 사업인가요?
A. 공단이 국내 기업들과 'K-철도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행하는 사업입니다. 이번 방한 연수는 해당 컨설팅의 세 번째 프로젝트로, 두샨베 도시철도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핵심적인 과정입니다.

Q. 한국과 타지키스탄의 철도 분야 협력은 그동안 어떻게 진행돼 왔나요?
A. 2022년 3월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을 공유하는 'KSP 정책자문'과 공단 자체 자금을 투입한 '남문구간 사전타당성조사' 등을 통해 꾸준히 협력을 이어왔습니다.

Q. 국가철도공단은 이번 연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나요?
A. 두샨베 도시철도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는 동시에 K-철도의 기술력과 경험을 앞세워 타지키스탄을 포함한 중앙아시아 지역 전반으로 사업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강의구, 1심서 실형…법정 구속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12·3 비상계엄 선포문 표지를 사후에 만들고 보관한 혐의로 기소된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강 전 실장은 증거 인멸과 도망을 우려로 법정에서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재판장 박옥희)는 28일 오후 허위 공문서 작성·행사,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강 전 실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증거 인멸과 도망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사후 계엄 선포문 허위 작성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5.28 photo@newspim.com 강 전 실장은 비상계엄 해제 후인 2024년 12월 6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사전에 부서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명한 문서에 따라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처럼 허위 계엄 선포문을 작성한 혐의로 기소됐다. 해당 사후 문건은 한 전 총리, 김 전 장관, 윤 전 대통령 순으로 서명이 이뤄졌고, 강 전 실장 사무실에 보관된 것으로 조사됐다. 내란 혐의 수사가 본격화하자 한 전 총리로부터 "사후에 문서를 만들었다는 것이 알려지면 또 다른 논쟁을 낳을 수 있으니 내가 서명한 것을 없었던 것으로 하자"라는 말을 듣고 해당 문건을 파쇄한 혐의도 받는다. 재판부는 사후에 작성된 계엄 선포문이 허위 공문서에 해당하며, 강 전 실장에게 허위 공문서를 작성하려는 고의가 있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계엄 선포의 절차적 적법성을 증명하고 계엄 선포문 표지가 공개되는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작성한 이상 (문서) 행사의 목적을 부정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이 밖에 계엄 선포문 파쇄와 관련한 공용서류 손상·대통령기록물법 위반 혐의도 유죄로 인정됐다. 다만 재판부는 "문서 보관 행위만으로는 해당 문서의 신용을 해할 위험이 발생했다고 볼 수 없다"며 허위 공문서 행사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양형과 관련해 "피고인은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고위 공무원으로서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올바르게 보좌해야 한다"며 "그럼에도 피고인은 이 사건 계엄 선포가 위헌·위법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발의된 엄중한 상황에서 윤석열 등의 서명을 받아 허위 공문서를 작성했다"고 질타했다. 이어 "피고인은 윤석열의 사전 지시가 없었는데도 계엄 선포문의 표지 형식을 작성하고 윤석열 등의 서명을 받아 각 범행의 주요한 실행행위를 담당했다"며 "피고인의 직위와 역할을 비춰볼 때 죄책이 무겁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선고 이후 증거 인멸 및 도망 우려 등으로 강 전 실장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강 전 실장 측 변호인은 "사실관계를 다 인정하고 법리적으로 다퉜고 증거, 증인에 대해서도 동의했다"며 "법리적으로 다툴 여지가 있으니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게 해 달라"고 했다. 강 전 실장도 "저는 증거 인멸과 도주에 대한 의사가 전혀 없다"고 항변했으나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다투고 있고 1년 6개월이라는 가볍지 않은 형이 선고됐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hong90@newspim.com 2026-05-28 15:27
사진
신네르, 롤랑가로스 2회전 탈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테니스계를 호령하던 얀니크 신네르(24·이탈리아·1위)가 파리의 가혹한 폭염과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로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이 물거품됐다. 신네르는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세계 56위 후안 마누엘 세룬돌로(24·아르헨티나)에게 세트 스코어 2-3(6-3, 6-2, 5-7, 1-6, 1-6)으로 대역전패했다. 톱시드를 받은 선수가 이 대회 3라운드 이전에 탈락한 것은 2000년 안드레 애거시(미국) 이후 무려 26년 만이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신네르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 경기 중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경기 초반은 신네르의 독무대였다. 강력한 스트로크를 앞세워 1, 2세트를 손쉽게 따냈다. 3세트에서도 게임 스코어 5-1까지 달아나며 완승을 눈앞에 뒀다. 그러나 파리의 3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 비극이 시작됐다. 심한 어지럼증과 메스꺼움을 느낀 신네르는 급격한 체력 저하와 함께 다리 경련 증세를 보였다. 코트를 떠나 메디컬 타임아웃까지 요청했으나 한 번 무너진 몸은 회복되지 않았다. 신네르가 중심을 잃자 세룬돌로는 끈질긴 수비와 집요한 톱스핀 샷으로 상대를 흔들었다. 몸이 굳어버린 신네르는 마지막 20게임 중 단 2게임만 따내는 빈공 속에 급격히 무너졌다. 이 경기 전까지 올 시즌 인디언웰스, 마이애미, 몬테카를로, 마드리드, 로마까지 'ATP 마스터스 1000' 시리즈 5개 대회를 연속 석권하며 30연승을 달리던 신네르의 무패 행진도 허무하게 마감됐다. 지난해 파리 마스터스 우승을 포함하면 마스터스 1000 시리즈 6개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의 중단이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신네르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패한 뒤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경기 후 신네르는 "최근 많은 경기를 치르며 회복할 시간이 부족했고 아침부터 몸이 무거웠다"며 "3세트 이후 에너지가 완전히 떨어지며 흐름을 잃었다"고 아쉬움을 삼켰다. 대어를 낚은 세룬돌로 역시 "그에게 정말 힘든 상황이었다. 솔직히 운이 따랐고 신네르가 빨리 회복하길 바란다"며 위로를 건넸다. 이번 이변으로 지난 2024년 호주오픈을 기점으로 이어져 온 신네르와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2위)의 '메이저 독식 체제'는 잠시 멈추게 됐다. 지난 9개의 메이저 대회를 양분했던 알카라스가 손목 부상으로 대회 전 기권한 데 이어 신네르마저 조기 탈락하며 롤랑가로스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혼전 양상으로 접어들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세룬돌로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승리한 뒤 팬들에 인사하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번번이 이들에게 밀렸던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의 통산 25번째 메이저 우승 대기록 도전과 메이저 대회 준우승 단골이었던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 캐스퍼 루드(노르웨이) 등 강자들의 왕좌 탈환 경쟁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특히 조코비치가 이번에 정상에 오르면 남녀 테니스를 통틀어 '역대 메이저 단식 최다 우승'이라는 전인미답의 이정표를 세우게 된다. psoq1337@newspim.com 2026-05-29 08: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