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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아프리카 공략 나선다…프로젝트 시장 진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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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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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TRA가 7일 AfDB와 재정경제부와 함께 아프리카 프로젝트 진출 웨비나를 개최했다.
  • 중동 리스크로 대체시장 찾는 기업 70곳 100여명이 참가해 AfDB 프로젝트를 소개받았다.
  • 도로·에너지 등 안정적 사업 참여 확대와 KOAFEC 신탁기금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알제리·나이지리아 등 대체 에너지 공급처 부상
인프라·에너지·AI 등 ICT 프로젝트 진출 확대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김하영 인턴기자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강경성)가 아프리카개발은행(AfDB)과 함께 한국 기업의 아프리카 프로젝트 시장 진출 확대에 나섰다.

KOTRA는 재정경제부, AfDB와 함께 'AfDB 프로젝트 진출 전략 웨비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중동전쟁이 길게 이어지는 양상에 대체시장을 찾는 국내 기업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번 웨비나는 중동 지역 리스크 확대로 대체 시장을 찾는 국내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자개발은행(MDB)인 AfDB가 지원하는 상대적으로 안정성이 높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우리 기업 참여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

최근 블룸버그에 따르면 알제리, 나이지리아, 리비아, 앙골라 등 아프리카 주요 산유국은 중동을 대체할 석유·가스 공급처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연 4%대 경제성장률을 기록 중인 아프리카 프로젝트 시장에 대한 글로벌 투자 관심도 확대되는 분위기다.

아프리카는 도로·항만·전력망·재생에너지·도시 인프라 등 전통 인프라 수요와 함께 데이터센터, 디지털 인프라, AI 기반 공공서비스 등 신산업 프로젝트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

[AI 일러스트=김하영 인턴기자] 2026.05.07 gkdud9387@newspim.com

이날 웨비나에는 국내 기업 70개사, 10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AfDB 프로젝트 개발 담당자들이 직접 도로·에너지·도시 인프라·ICT 분야 프로젝트를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대표적으로 서아프리카 5개국이 공동 추진하는 '아비장-라고스 경제회랑 고속도로 사업'이 소개됐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156억달러, 총연장 1080㎞ 규모로 올해 하반기 민관협력(PPP) 방식 국제입찰이 예정돼 있다.

또한 물품 조달, 엔지니어링 용역·컨설팅, 프로젝트 심사 등 단계별 AfDB 담당관들도 연사로 참여해 조달 정책과 계약 절차, 유의사항 등을 설명했다. KOAFEC(한-아프리카 경제협력 협의체) 신탁기금 활용 방안도 함께 공유됐다.

로진 테다조(Rosine TEDAJO) AfDB 자원동원·파트너십 선임 담당관은 "디지털 인프라·에너지·교통 분야에서 한국과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KOAFEC 신탁기금을 통해 사업화 가능한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한국 기업 참여를 촉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충식 KOTRA 아프리카지역본부장은 "아프리카는 높은 성장성을 바탕으로 인프라 개발이 활발히 추진되는 가운데 중동 전쟁 영향으로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며 "우리 기업들이 안정성이 높은 AfDB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gkdud938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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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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