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김해시가 8일 청사 1회용컵 사용률을 16.1%에서 5.2%로 낮췄다.
- 반복 홍보와 '텀블러 모아모아' 미션으로 직원 참여를 유도했다.
- 2050 탄소중립 챌린지와 '용기내 카페'로 자원순환 생태계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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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 생태계 구축 목표 설정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청사 내 1회용컵 사용률을 16.1%에서 5.2%로 낮추며 탈플라스틱 정책의 가시적 성과를 거두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반복적인 현장 홍보와 자발적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행동 변화를 이끌어냈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회용품 사용 문화 정착에 나선다.
지난 3월부터 청사 출입구에서 진행한 4차 캠페인에서 1회용컵 사용률이 크게 감소했다. 사전 안내 없이 진행한 4차 캠페인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해 지속적인 홍보의 효과가 입증됐다.
시는 직원들이 텀블러 사용을 인증하고 공유하는 '텀블러 모아모아' 미션을 4월 한 달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자발적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켰으며 이후 시민 참여 인증 챌린지 '토더기하고 나하고'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시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단계적 정책 추진을 예고했다. 우선 '2050 탄소중립 생활 실천 챌린지'를 통해 텀블러와 장바구니 사용, 배달 시 다회용기 선택 등 일상 속 실천을 유도한다.
지역 카페와 협력하는 '용기내 카페' 사업도 추진해 다회용컵 이용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야외활동용 다회용기 보급 지원도 확대한다.
시는 이번 정책을 통해 행정기관 주도를 넘어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자원순환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