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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식 완주군의장, 군수 선거 출마 선언…"완주 자존 지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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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이 8일 완주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 완주·전주 통합반대 범군민후보 추대를 수락하며 통합 반대 의지를 강조했다.
  • 국영석 측 갈등에 유감 표하며 단일화 대화 문을 열어두고 유희태 후보 논란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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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반대 범군민후보 수락...완주 사수 의지 강조
단일화 갈등 유감 표명...정책연대·대화 가능성 열어둬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이 8일 완주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완주의 자존과 미래를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유 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완주·전주 통합반대 완주군민대책위원회'의 범군민후보 추대를 수락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출마를 "완주를 지키라는 군민의 명령"이라고 규정하며 완주·전주 통합 반대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유의식 완주군의장이 완주 군수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사진=유의식 캠프]2026.05.08 lbs0964@newspim.com

유 의장은 "지난 2년여 동안 완주군의회 의장으로서 통합 반대운동 최일선에서 군민들과 함께해 왔다"며 "완주의 정체성과 공동체 가치를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돈승·서남용·국영석·임상규 등 통합반대위 자문위원들을 언급하며 "선배들의 헌신과 희생이 오늘의 완주 공동체를 지켜냈다"고 강조했다.

최근 국영석 전 고산농협조합장 측과의 단일화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에 대해서는 유감을 나타냈다. 유 의장은 "합의되지 않은 방식의 여론조사와 결과 발표가 진행되면서 후보 간 신뢰가 훼손됐다"며 "범군민 단일화라는 대의를 흔드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다만 "완주 수호라는 더 큰 목표를 위해 대화의 문은 열어두겠다"며 "진정성 있는 논의가 이뤄진다면 기존 합의 방식에 따라 단일화를 마무리할 의지가 있다"고 밝혔다.

또 유희태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후보를 둘러싼 각종 논란과 관련해서는 "군민들의 행정 불신과 도덕성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경선 과정에 대해서도 "민심과 괴리된 경선 룰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며 "이돈승 전 후보와 정책 연대를 통해 완주 발전 방안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유 의장은 "통합 저지와 군민 중심 군정, 완주의 자존감 회복은 반드시 완수해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완주의 미래를 지켜내기 위해 끝까지 군민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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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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