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국힘 부산 출마자들 '조작 기소 특검법' 강력 반발…"삭죄 특검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민의힘 부산시당 출마자들이 9일 조작 기소 특검법을 비판했다.
  •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삭죄 특검법 추진을 헌법 질서 훼손이라 맹비판했다.
  •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정부와 국회에 조속 처리를 요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민주당 특검법 헌법 가치 훼손" 주장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제정 촉구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국민의힘 부산시당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더불어민주당의 '조작 기소 특검법'을 추진을 비판하며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의 제정을 촉구했다.

국민의힘 지방선거 출마자들은 9일 시당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작 기소 특검법은 권력의 최정점에 있는 대통령이 본인이 임명한 특검을 통해 자신의 죄를 삭제하는 '삭죄 특검법'"이라고 주장했다.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는 "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 사건의 공소 취소 권한을 특검에게 부여한 '조작 기소 특검법'을 발의하면서 온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며 "형사소송법이 정한 국가소추주의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동시에 재판의 독립성도 훼손하며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는 대한민국 헌법의 가치도 무너뜨리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국민의힘 지방선거 출마자들과 함께 9일 시당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더불어민주당의 '조작 기소 특검법'을 비판하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추진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박형준 후보 선거사무소] 2026.05.09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헌법 69조에 따라 취임식에서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국민의 자유와 복리 증진에 노력하겠다'고 선서한 바 있다"라며 "그러나 1년 전 선서가 무색하게 민주당이 발의한 공소 취소 특검법을 철회할 것을 촉구하는 것이 아닌, 특검을 도입하되 시기 조절을 하라는 충격적 입장을 냈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삭죄 특검법'은 대한민국 헌법 질서를 흔들고 민주공화국의 기본 원칙을 무너뜨리는 일"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은 정녕 스스로 왕이 되고자 하는가. 삭죄 특검법을 즉각 중단하지 않는다면, 민주당 이재명 정권은 온 국민의 거센 저항을 맞게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진봉 중구청장 후보는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과 관련해 "부산이 싱가포르·홍콩과 같은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필요한 법안임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여당의 소극적 태도로 국회 논의가 멈춰 있다"면서 "여야가 함께 발의하고 160만 부산시민이 서명한 법안이 대통령의 반대 한마디에 가로막힌 상황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직격했다.

김효정 부산시의원 후보는 민주당 전재수 후보를 겨냥해 "대표 발의자로서 법안 통과를 공언해놓고도 이를 관철시키지 못한 것은 책임 있는 자세라고 보기 어렵다"며 "타 지역 특별법은 통과되었는데 부산만 지연되는 상황에 대해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날 센 각을 세웠다.

이들은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은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정부와 국회는 조속히 법안 처리를 재개해야 한다. 국민의힘 부산지역 출마자들은 시민 뜻을 바탕으로 관련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ndh40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진숙 6·3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사진=뉴스핌 DB]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