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가 10일 주요 구조물 정기 안전점검에 착수했다.
- 교량·옹벽 등 시설물 외관과 구조 이상 여부를 세밀히 조사한다.
- 보강토 옹벽 기울기 계측을 반기 1회 이상 정례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최근 전국적으로 옹벽 붕괴 등 시설물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대전시가 주요 구조물에 대한 정기 안전점검에 본격 착수했다.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교량과 육교, 지하차도, 옹벽, 복개구조물 등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기안전점검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현장 점검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추진되며 시설물 외관 상태와 구조 이상 여부 등을 중심으로 세밀한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착수보고회에는 관계 공무원과 안전점검 전문 용역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설물별 점검 계획과 현장 안전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대전시는 최근 타 지역에서 발생한 보강토 옹벽 붕괴 사고 등을 계기로 시민 불안이 커진 점을 반영해 올해부터 지하차도 옹벽과 보강토 옹벽에 대해 반기 1회 이상 기울기(경사) 계측을 정례화하기로 했다.
시는 측정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선제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