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특별자치도가 11일 곡물가격 상승으로 어려운 축산농가 지원을 위해 사료구매 정책자금 339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 총 1903억 원 규모 자금은 융자 100%, 금리 1.8%, 2년 일시상환으로 일반 농가 최대 6억 원, 정책 참여 농가 최대 9억 원 지원한다.
- 시군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며 7월 29일까지 농협 통해 대출 실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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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 융자 지원 확대·축산농가 금융 부담 완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국제 곡물가격 상승과 중동 정세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 지원을 위해 사료구매 정책자금 339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도는 올해 상반기 1차 지원분 1564억 원에 이어 이번 추가 예산을 포함해 총 1903억 원 규모의 사료구매 정책자금을 도내 축산농가에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자금은 신규 사료 구매와 기존 고금리 외상금 상환에 활용할 수 있어 농가의 금융 부담 완화와 유동성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조건은 융자 100%, 금리 1.8%, 2년 일시상환 방식이다. 지원 한도는 축종별 마리당 단가 기준으로 일반 농가는 최대 6억 원까지 가능하다.
또 암소비육지원사업과 모돈이력제 참여 농가, 구제역·고병원성 AI·ASF 예방적 살처분 피해 농가 등 정부 정책 참여 농가는 최대 9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북자치도는 이와 함께 2025년도 사료구매 정책자금 지원 농가를 대상으로 이자차액 추가 지원과 농림수산발전기금 연계 금융지원도 추진하고 있다.
신청 희망 농가는 시·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선정 농가는 지역 농·축협을 통해 오는 7월 29일까지 대출을 실행해야 한다.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사료가격 상승으로 축산농가 생산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저금리 정책자금 지원을 통해 경영 안정과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