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설공단이 11일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인 '시민안전 365'를 본격 추진했다.
- 시민 서포터즈가 체육시설 등 22개 공공시설의 위험 요소를 점검해 공단에 제안한다.
- 공단은 접수된 의견을 검토해 현장 조치와 안전관리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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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제안 기반 현장 개선·안전 거버넌스 확대 추진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주시설공단이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섰다.
전주시설공단은 '시민안전 365' 위촉식과 활동 설명회를 열고 시민 참여 기반의 공공시설 안전관리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단 관계자들과 시민 서포터즈가 참석했으며 시민안전 365 운영 방향과 활동 내용 등이 공유됐다.
시민안전 365는 시민들로 구성된 안전 서포트단으로 공공시설 이용 과정에서 발견한 위험 요소와 개선 사항을 공단에 직접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모니터링 대상은 체육시설과 공영주차장, 근로자종합복지관, 승화원 등 공단이 운영하는 7개 분야 22개 시설이다. 시민들은 노후·파손 시설물과 이용 불편 사항 등을 점검해 공단에 전달하게 된다.
공단은 접수된 의견을 검토해 현장 조치와 안전관리 정책에 반영하는 등 지속적인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이연상 이사장은 "시민안전 365는 시민이 직접 생활 속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개선하는 시민 참여형 안전 거버넌스"라며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공공시설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