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지역 식재료와 음식문화를 활용한 로컬푸드 교육을 부서별 특성에 맞춰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향토음식 및 농산물 활용 교육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는 평생학습과와 협력해 특성화 교육과정을 새롭게 마련했다.
새로운 프로그램인 '동해 담은 '한 상'에 반하다'는 지역 농·수산물과 향토음식의 이야기를 발굴해 현대적인 미식 콘텐츠와 관광자원과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오는 23일부터 7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총 9회 진행된다.
동해시 관계자는 "지역의 식재료와 음식문화에는 동해시만의 특징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다"며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배우고 즐기며 지역과 연결될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다"고 전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