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불법 성착취물 사이트 운영진을 해외에서 검거해 강제 귀국시킨 사실을 밝히며 "이제 이런 짓 하고 해외로 숨어도 강제귀국시켜 반드시 엄벌한다"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불법 성착취물 사이트 폐쇄하고 운영진 해외에서 검거 후 강제귀국"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경찰은 2022년 8월부터 불법사이트 'AVMOV'(유료회원 54만명)를 개설해 성착취물 등을 게시·유포한 운영진 2명을 추가 검거했다. 이 사이트는 지난해 12월 폐쇄됐다.
검거된 운영진 2명은 여권무효화 조치로 전날인 11일 오전 6시 태국에서 자진 입국했다.
경찰은 운영자급 15명 중 9명을 특정해 8명을 검거했으며, 이용자 204명도 붙잡아 조사 중이다. 현재 최고관리자와 범죄수익을 추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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