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지투파워는 14일 1분기 최대 실적을 냈다
- 1분기 매출 191억7000만원, 영업익 22억6000만원이다
- 태양광 성장과 ReSCO 선정으로 재생에너지에 힘쏟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스마트그리드 전문기업 지투파워는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91억7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9억7000만원 대비 92.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2억60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3억1000만원 손실에서 대규모 흑자로 전환했다.
특히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15%포인트 상승한 11.8%를 기록했다. 이번 1분기 실적은 태양광 사업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286% 성장하며 회사의 실적을 견인했다. 과거 수배전반에 편중됐던 사업 구조가 신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안정화됐다.

또한 지투파워는 정부정책에 발맞춰 '2026 재생에너지종합서비스기업(ReSCO)'에 선정돼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사업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김동현 지투파워 대표이사(사장)는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핵심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매출 확대와 원가 구조 개선을 이뤄냈으며, 이것이 실질적인 수익성 증대로 이어졌다"며 "지속 성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배당 정책을 유지하고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투파워는 신제품 액침냉각ESS로 국방부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실증 사업(사업비 200억원 규모)에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에 참여하고 있다. 오는 6월 제품 상용화와 함께 액침냉각ESS 발표회를 열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