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설공단이 14일 스마트 쉼 아카데미로 우수행정 장려상을 받았다.
- 아동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12주 지속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 풋살·수영 등 활동으로 만족도 100% 달성하고 전국 보급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2주 체험형 운영·전국 확산 표준모델 구축 추진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주시설공단의 아동 디지털 과의존 예방 프로그램인 '스마트 쉼 아카데미'가 우수행정 사례로 다시 한번 선정됐다.
공단은 1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년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 시상식에서 '스마트 쉼 아카데미'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강대식·장종태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관했다. 전국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출품한 167개 사례 가운데 학계와 실무 전문가 심사를 거쳐 60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앞서 공단은 지난해 '2025년 지방공공기관 혁신대상 공모전'에서도 같은 프로그램으로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스마트 쉼 아카데미'는 미취학 아동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단순 체험이 아닌 12주간의 지속형 활동을 통해 건강한 디지털 습관 형성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풋살과 생존수영, 플로깅, 독서, 승마장 견학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 아동과 학부모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참가자 만족도는 100%를 기록했으며 스마트폰 사용시간 감소 효과도 확인됐다고 공단은 설명했다.
올해는 전문기관과 연계한 성장발달검사 과정을 도입해 보호자가 아이의 발달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상담까지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전국 지자체에 보급 가능한 표준모델 구축도 추진 중이다.
이연상 이사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책임지는 모델을 만들고자 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