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경기도 후보들이 14일 한국노총 경기본부를 찾아 정책 협력을 약속했다.
- 양향자 지사 후보는 노동전담 소통관 신설과 물류 노동 제도 마련 공약을 밝혔다.
- 김연풍 의장은 일자리·안전 등 노동 현안 해결을 촉구하며 정책 제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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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의원 "입법 지원"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 지방선거 후보들이 14일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를 찾아 노동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협력을 약속했다.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 안교재 수원특례시장 후보,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 허원 경기도의원 후보, 김소희 의원은 이날 경기도 수원특례시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관계자들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한국노총 경기본부 측에서는 김연풍 의장을 비롯해 민한기 수석부의장, 박인수 상임부의장 등이 배석했다.
김연풍 의장은 환영사에서 "일자리 문제부터 산업 안전, 노동환경 개선까지 경기도 차원에서 풀어야 할 숙제가 산적해 있다"며 "오늘 전달한 정책 제안들이 경기도정의 밑거름이 되고, 지자체가 한 단계 도약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소희 의원은 "전달해주신 정책 제안들이 현장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입법과 정책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화답했다.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는 삼성전자에서 30년 넘게 근무한 이력을 언급하며 노동계와의 공감대를 강조했다. 양 후보는 "현장의 고충이 도정에 바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동전담 소통관'을 신설하겠다"며 "택배·물류 등 급증하는 신규 노동 수요에 대해서도 선제적인 제도 마련에 나설 것"이라고 구체적인 공약을 밝혔다.
기초단체장 후보들의 지지 호소도 이어졌다. 안교재 수원특례시장 후보는 "현장의 엄중한 현실을 잘 알고 있으며, 경기도와 협력해 노동자를 뒷받침하는 '원팀'이 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는 "정치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당선 이후의 신뢰와 약속 이행"이라며 "한국노총과 함께 고민한 정책들을 반드시 실천에 옮기겠다"고 강조했다.
한국노총 출신인 허원 경기도의원 후보는 "한국노총 경기본부는 전국 최대 조직이자 노동계의 핵심"이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국민의힘 정책에 고스란히 담길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allpa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