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H투자증권은 15일 대주전자재료에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0만원으로 상향했다
- 도전재료와 실리콘음극재, 우주 태양광 등 신사업 성장으로 매출·이익이 2028년까지 고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고 도전재료 매출이 156% 급증해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NH투자증권은 15일 대주전자재료에 대해 MLCC·칩부품용 도전재료와 실리콘음극재 사업 성장세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MLCC와 칩부품 수요 강세에 따라 도전재료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며 "실리콘음극재 역시 신규 고객 확보와 기존 고객사 내 점유율 확대 효과로 성장세가 가팔라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대주전자재료의 도전재료 사업이 향후 실적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전기의 MLCC와 칩부품용 페이스트 공급망 내 과점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어 데이터센터용 MLCC 수요 확대의 수혜가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다.

주 연구원은 "도전재료 매출은 올해 2500억원으로 전년 대비 92% 증가하고, 2027년에는 3501억원으로 40% 추가 성장할 것"이라며 "2028년에는 현재 대비 2배 수준의 물량 요청을 받고 있어 성장 가시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우주 태양광 사업도 추가 성장 모멘텀으로 꼽혔다. 주 연구원은 "스페이스X향 HJT(이종접합) 태양전지 페이스트 공급이 성사될 경우 태양전지용 매출만 최대 연 1조4000억원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며 "공급이 확정되면 추정치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리콘음극재 사업 성장세도 주목했다. NH투자증권은 파나소닉의 미국 내 점유율 확대와 포르쉐 신차 출시, 삼성SDI 전동공구 신규 진입 등을 기반으로 실리콘음극재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대주전자재료의 실리콘음극재 생산능력은 지난해 3000톤에서 올해 5000톤, 2028년에는 2만7000톤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1분기 실적도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대주전자재료의 1분기 매출액은 9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92억원으로 92.9% 늘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매출 723억원, 영업이익 76억원을 모두 상회한 수치다.
특히 도전재료 매출이 6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6% 증가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부문별로는 칩부품용 346억원, MLCC용 148억원, 태양전지용 126억원을 기록했다.
NH투자증권은 대주전자재료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4010억원, 439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57.5%, 112.2% 증가한 수준이다. 2027년 영업이익은 553억원으로 추가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