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주전자재료가 중국 HJT 태양전지 장비업체와 전략적 협력을 맺고 29일 발표했다.
- 양사는 북미 양산 라인 구축을 위해 장비와 소재의 상호 검증 프로세스를 공동 수행한다.
- 대주전자재료의 페이스트는 스페이스X 위성용 태양전지에 채택되며 신뢰도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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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대한민국 대표 첨단 소재 기업 대주전자재료가 중국의 HJT(헤테로접합) 태양전지 양산장비 제조기업과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차세대 태양광 시장 석권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협력은 장비와 소재 분야의 대표 주자가 북미에 HJT 태양전지 양산 라인 구축을 위해 선제적으로 손을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중국의 HJT 태양전지 장비 업체는 독보적인 장비 기술과 양산능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태양전지 제조 장비는 설치·조정 과정에서 실제 페이스트를 도포해 성능을 검증하고 안정화하는 작업이 필수적이다. 반대로 페이스트 입장에서도 장비 조건에 따른 도포 오류나 품질 편차가 없는지를 사전에 체크해야만 양산 속도를 끌어올릴 수 있다. 이번 협력은 바로 이 상호 검증 프로세스를 최전선에서 공동으로 수행함으로써, 현장 트러블슈팅 비용과 리드타임을 동시에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대주전자재료의 HJT 태양전지 페이스트는 최근 글로벌 민간 우주항공기업인 스페이스X에 일반적인 지상용 태양광을 넘어, 극한의 우주환경을 견뎌야 하는 위성용 태양전지에 최적화된 소재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에 주목하여 이번 협력의 신뢰도를 더했다.
양사는 긴밀한 공조를 통해 고객사의 촉박한 양산 일정을 맞추고, 장비 셋업 초기 단계부터 대주전자재료의 고성능 전극 페이스트를 활용해 장비 최적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대폭 줄이고 양산 전환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에서는 소재와 장비 분야를 대표하는 두 기업의 발 빠른 협력이 HJT 태양전지 시장의 본격적인 성장을 알리는 긍정적인 신호탄이라고 해석한다. 전문가들은 "최고의 장비에는 최고의 소재가 함께해야 최상의 성능을 낼 수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가장 빠르고 완벽한 양산 솔루션을 제공하며 시장을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