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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재보선] '미니 총선급' 14곳 대진표 완성...'부산 북갑·평택을' 최대 격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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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 재보선 14곳 후보등록이 15일 마감됐다
  • 총 47명 등록, 평균 재산 20억8296만원이었다
  • 부산 북갑·평택을 등 격전지 대진표가 확정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총 47명 후보등록...평균 재산 신고액 20억8296만원
남성 후보 39명·여성 후보 8명...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14곳의 후보 등록이 15일 마무리되며 여야 대진표가 확정됐다. 

이번 재보선은 ▲부산 북갑 ▲대구 달성군 ▲인천 연수갑 ▲인천 계양을 ▲광주 광산을 ▲울산 남갑 ▲경기 평택을 ▲경기 안산갑 ▲경기 하남갑 ▲충남 공주·부여·청양 ▲충남 아산을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전북 군산·김제·부안을 ▲제주 서귀포 14곳에서 치러진다.

◆ 14곳 선거구서 총 47명 등록...평균 재산 신고액 20억8296만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오후 8시 기준 집계에 따르면 총 47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후보자 평균 재산 신고액은 20억8296만원으로 집계됐다.

재산이 가장 많은 후보는 평택시을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127억7049만원)이며, 이어 공주·부여·청양 김영빈 민주당 후보(104억5816만원), 달성군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82억1539만원) 순이었다.

반면 광산구을 신지혜 기본소득당 후보는 3100만원을 신고해 가장 적었고, 남구갑 전태진 민주당 후보(5236만원), 평택시을 김재연 진보당 후보(1억180만원)가 뒤를 이었다.

성별로는 남성 후보가 39명, 여성 후보가 8명이었다. 병역 신고사항 기준으로는 군복무를 마친 사람은 31명이다. 이어 군복무를 마치지 않은 사람이 8명이다.

총 47명 가운데 전과 이력이 있는 후보가 14명(29.8%)으로 집계됐다. 전과 이력이 없는 후보는 33명(70.2%)이었다. 전과 건수 합계는 32건이었다. 전과 건수별로는 1건 5명, 2건 4명, 3건 2명, 4건 2명, 5건 1명이었다.

◆ 부산 북갑·경기 평택을 최대 격전지...민주·국민의힘 후보에 '당대표급' 한동훈·조국 가세 

부산 북갑은 이번 재보선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꼽힌다. 하정우 민주당 후보와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김성근 무소속 후보,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출마했다. 특히 박 후보와 한 후보 간 단일화 가능성이 현재로서는 높지 않다는 관측이 나오며 보수 표심 분산 여부가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경기 평택을 역시 격전지다. 김용남 민주당 후보와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김재연 진보당 후보가 범진보 표심을 나눠 갖는 가운데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와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까지 출마했다. 정치권에서는 평택을이 진보·보수 진영 모두 단일화 여부에 따라 판세가 크게 흔들릴 수 있는 지역으로 보고 있다.

경기 하남갑은 이광재 민주당 후보와 이용 국민의힘 후보, 김성열 개혁신당 후보가 맞붙는 3자 구도로 치러진다. 원도심과 신도시가 혼재된 지역 특성상 보수·진보 표심이 팽팽하게 맞서는 대표적 수도권 경합지로 꼽힌다.

경기 안산갑은 김남국 민주당 후보와 김석훈 국민의힘 후보, 문인수 개혁신당 후보가 출마했다.

인천 연수갑은 송영길 민주당 후보와 박종진 국민의힘 후보, 정승연 개혁신당 후보가 출마했다. 인천 계양을은 김남준 민주당 후보와 심왕섭 국민의힘 후보, 김현태 무소속 후보 구도로 치러진다.

광주 광산을은 임문영 민주당 후보, 안태욱 국민의힘 후보, 배수진 조국혁신당 후보, 전주연 진보당 후보, 신지혜 기본소득당 후보, 구본기 무소속 후보까지 총 6명이 출마해 가장 많은 후보가 등록했다.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김영빈 민주당 후보, 윤용근 국민의힘 후보, 이은창 개혁신당 후보, 김혁종 무소속 후보, 정연상 무소속 후보가 등록했다.

울산 남갑은 전태진 민주당 후보와 김태규 국민의힘 후보, 김동칠 개혁신당 후보, 이미영 새미래민주당 후보가 경쟁한다. 대구 달성군은 박형룡 민주당 후보와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양자 대결로 치러진다.

전북 군산·김제·부안갑은 김의겸 민주당 후보와 오지성 국민의힘 후보가 출마했고 군산·김제·부안을은 박지원 민주당 후보와 김종회 무소속 후보가 등록했다.

충남 아산을은 전은수 민주당 후보와 김민경 국민의힘 후보, 조덕호 새미래민주당 후보가 출마했다. 제주 서귀포는 김성범 민주당 후보와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가 맞붙는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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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분기 실적·3분기 전망 예상 상회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3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텔이 2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컴퓨팅 인프라 확충으로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가 강할 것으로 보고,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 전망을 내놨다.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 중이다.  인텔은 3분기 매출이 158억~16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LSEG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151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8센트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 27센트를 크게 상회했다. 인텔.[이미지=로이터 뉴스핌] 2026.07.24 mj72284@newspim.com 6월 27일 종료된 2분기 실적도 예상을 뛰어넘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4% 늘어난 161억3000만 달러, 조정 EPS는 42센트를 기록했다. 시장은 144억2000만 달러의 매출액과, 21센트의 EPS를 예상했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41.8%로 예상치(38.8%)를 웃돌았다. 인텔은 자율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컴퓨터 코딩 같은 작업을 수행하는 이른바 '에이전틱 AI' 붐의 수혜를 보고 있다. AI 에이전트로의 전환은 데이터센터 CPU 수요를 되살렸다. 인텔 경영진은 올해 초 이런 수요 급증이 예상 밖이었으며, 수요가 회사의 CPU 생산 능력을 앞질렀다고 밝힌 바 있다. 인텔의 주가는 이날 오후 4시 5분 시간 외 거래에서 8.68% 급등한 108.93달러를 가리켰다. 주가는 반도체주 전반의 매도세 속에 지난 6월 22일 사상 최고 종가 대비 25% 넘게 떨어진 상태다. 다만 올해 들어서는 여전히 170% 넘게 오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데이비드 진스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수요 호조에 힘입어 올해 설비투자 전망치를 기존 18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도 설비투자가 의미 있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사업 성장 기회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진스너 CFO는 인텔이 데이터센터 CPU와 XPU로 불리는 특수 반도체에 대해 고객사들과 다양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5년이며, 일부는 물량과 가격을 모두 약정하고 일부는 물량만 약정하는 형태다. 다만 그는 지출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스너 CFO는 또 인텔이 약 300억 달러의 현금과 100억 달러 규모의 신용 한도를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승인되지는 않았지만 주식 발행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럴 가능성을 놓치지는 않겠다"며 "다만 현시점에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인텔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AI 붐의 첫 국면을 장악하는 동안 뒤처졌으나,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가 경영 정상화를 이끌고 있다. 인텔 재기 전략의 핵심은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이다. 이 부문은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를 차세대 14A 공정 고객사로 확보해 '테라팹' AI 반도체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대형 고객 유치 노력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지난 4월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이 인텔과 프로세서를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면서 또 다른 대형 수주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 다만 양사 모두 이 계약을 확인하지는 않았다. 한편 AI 가속기 시장을 지배하는 엔비디아도 '베라' 프로세서로 CPU 시장에 이례적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아마존과 알파벳 같은 빅테크 기업들도 Arm 기반 자체 CPU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mj72284@newspim.com 2026-07-24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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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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