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일 SNS에서 하정우 민주당 후보의 북구 GRDP 해명을 네거티브 호도로 비판했다
- 박 후보는 잘못된 통계 인용은 주민 삶 왜곡이라며 하 후보에게 더 공부하고 사과하라고 지적했다
- 또 하 후보가 토론회를 피한다는 말이 있다며 AI만 내세우지 말고 주민 앞에서 검증받으라고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박민식 국민의힘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경쟁자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하정우 후보의 북구 지역내총생산(GRDP) 관련 해명은 사실을 지적했더니 돌아오는 답이 네거티브인 격"이라고 비판했다.
박 후보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인공지능(AI) 전문가라는 분께서 틀린 숫자를 바로잡는 게 네거티브라고 말씀하신다면 앞으로 주민들은 무엇을 믿고 정책을 판단해야 하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하 후보 측이 박 후보의 통계 지적에 대해 정치공세라고 반발하자 이를 정면으로 재반박한 것이다.
박 후보는 "북구는 이미지와 타이틀만으로 설명되는 지역이 아니며, 통계 하나에도 주민들의 삶과 지역 경제의 현실이 담겨 있다"며 하 후보를 향해 "조금 더 공부하고 말씀하셨으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특히 박 후보는 "1232만 원이라는 숫자 안에는 구포 상인들의 한숨과 만덕, 덕천동 자영업자들의 삶이 담겨 있다"며 "네거티브로 호도할 게 아니라 잘못된 통계 인용에 대해 사과할 일"이라고 날을 세웠다.
그는 "항간에 하 후보가 토론회를 피한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AI는 자신 있는데 검증은 부담스러운 것이냐"며 "선거는 PPT 발표가 아니라 주민 앞에서 검증받는 자리인 만큼 북구의 미래를 말하고 싶다면 토론회에 당당히 임하라"고 촉구했다.
하 후보는 전날 "부산 북구를 AI 1번지로 만들겠다"며 3대 공약을 발표했다. 발표문에는 "북구의 1인당 지역 내 총생산액은 1억2000만원 수준으로 부산 지자체 가운데 가장 낮다"고 밝혔다.
이후 하 후보 측은 언론 공지를 통해 "1억2000만원이 아니라 1200만원 수준"이라며 "캠프 담당자의 수치 확인 실수였다"고 정정했다.
allpa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