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민재가 16일 바이에른 뮌헨의 분데스리가 우승 세리머니에 참여했다.
- 무릎 불편으로 최종전에는 결장했으나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 김민재는 시즌 25경기 출장하며 센터백 중 출전 시간 3위를 기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월드컵 한국 국가대표에 승선한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소속 클럽의 리그 우승과 함께 맥주 세리머니를 즐겼다. 2연속 경사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16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쾰른과 2025-2026 독일 프로축구 리그 분데스리가 34라운드 최종 경기에서 5-1로 꺾었다.

다음 달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린 김민재는 아쉽게도 이날 출장하지 않았다. 앞서 33라운드에서 선발 출장했던 그는 무릎에 불편함을 느끼고 45분 만에 교체됐다. 자기공명촬영(MRI)가 계획됐지만 취소되며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다만 뮌헨은 오는 24일 독일축구협회(DFB) FA컵인 포칼 결승전을 앞둔 만큼 김민재를 그때 기용하기 위해 아낀 것으로 보인다.
김민재는 경기 후 우승 세리머니를 할 때 등장했다. 이토 히로키에게 우승 트로피인 마이스터 샬레를 건네받으며 팀 동료들과 함께 우승 기분을 만끽했다.
맥주의 국가인 독일 리그답게 분데스리가는 우승 후 샴페인 대신 맥주를 붓는다. 김민재는 이때 선수들과 함께 뱅상 콩파니 감독에게 맥주를 붓기도 했다.
한편, 김민재는 시즌 후반기에 선발 출장 기회를 늘려갔다. 34경기 중 19경기 선발, 6경기 교체로 출장해 1606분을 소화했다. 팀 내 리그 출장 시간 11위, 센터백 중에서는 요나탄 타, 다요 우파메카노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