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18일 내성지하차도 인근 중앙대로 긴급포장정비를 실시했다
- 시가 잔류침하·요철 신고 접수 후 교통통제와 정비를 진행해 당일 양방향 통행을 재개했다
- 시는 장마 전 정비 일정을 앞당기고 모니터링을 강화해 도로 포장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교통 불편 신고에 따른 긴급 정비 결정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내성지하차도 인근 중앙대로 구간의 포장면 평탄성 저하로 인한 시민 불편을 이유로 긴급 정비 공사를 시행했다.
시는 전날 내성지하차도 인근 중앙대로 평탄성 저해 구간 2곳, 총 730㎡ 규모(길이 60m·2차로)에 대해 긴급 정비 공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도시철도 인근 도로에서 포장면 요철과 잔류침하로 인한 불편 신고가 접수되자 시는 이날 오전 9시 18분부터 해당 구간 교통을 통제했다. 이후 오후
12시 30분부터 본격적으로 포장면 정비 공사에 착수해 같은 날 오후 5시 명륜동 방향 차량 통행을 재개했다. 교대 방향은 오후 7시부터 차량 부분 통제를 해제해 양방향 모두 통행이 가능한 상태가 될 예정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번 정비 대상 구간은 지난달 5일 잔류침하가 확인돼 굴착 조사와 노면 정비를 이미 한 차례 시행한 곳이다.
이후 같은 달 8일 국토교통부와 국토안전관리원이 합동점검을 실시했으나 지반 공동 등 구조적 이상 징후는 발견되지 않았다. 시는 합동점검 이후에도 해당 구간에 대해 잔류침하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왔다.
시 관계자는 "당초 장마철 이전 해당 구간을 포함한 도로 정비를 계획하고 있었다"면서도 "최근 시민 교통 불편이 반복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일정을 앞당겨 이날 포장 평탄성 확보 공사를 우선 실시했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내성지하차도 인근을 포함한 주요 간선도로를 대상으로 모니터링과 관리를 강화해 도로 포장 상태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