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호주 산토스와 스페인 렙솔이 5월18일 알래스카 피카 유전에서 상업 생산을 시작했다
- 피카 유전은 하루 2만배럴 생산 후 장기적으로 4배 확대해 알래스카 원유 공급 회복에 기여할 전망이다
- 규제 완화와 산토스의 확장 계획 속에 알래스카 유전 개발 투자 열기가 다시 고조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5월18일자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호주 산토스(STO)와 스페인 렙솔(Repsol SA)이 알래스카 피카(Pikka) 유전에서 원유 상업 생산을 본격적으로 개시했다. 이번 증산은 알래스카주 원유 공급 회복을 견인할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피카 유전은 초기 일일 약 2만 배럴의 원유를 생산할 예정이며, 향후 생산량을 4배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추가 확장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된다면 원유 생산 흐름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생산 개시는 1988년 정점을 찍은 후 급감했던 알래스카 원유 생산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사건이다. 13년 전 처음 발견된 유전을 기반으로 한 피카 프로젝트가 가동되면서, 새로운 유전 탐사를 향한 석유 업계의 투자 열기에 다시 불이 붙기 시작했다.
산토스의 알래스카 사업을 이끄는 브루스 딩게만 수석 부사장은 "30억 달러(약 4조 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가동하기 위해 수년간 공들인 끝에, 피카 유정에서 첫 상업용 원유를 출하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순간"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도 그는 축배를 오래 들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금요일 유정 내부에서 시추 작업을 지켜보던 딩게만 부사장은 "여기가 결승선이 아니다"라며, "이제 진짜 시작점에 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지분 51%를 보유한 산토스와 49%를 보유한 렙솔은 이미 시추를 마친 29개 유정을 넘어 현장 확장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산토스는 기존 인프라와 이미 검증된 시추지, 추가 확보한 유망 광구를 활용해 알래스카 노스슬롭(North Slope) 지역의 사업을 확장하겠다는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국립석유유보지(NPRA) 내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겠다는 트럼프 행정부의 최근 발표를 포함해 규제 환경이 우호적으로 변화함에 따라, 향후 유전 개발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