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M벡셀 자동차사업부문이 19일 임단협을 타결했다.
- 노사는 한 달여 협상 끝에 4년 연속 무분규 합의했다.
- 회사는 조기 타결로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SM그룹(회장 우오현)은 제조부문 계열사 SM벡셀 자동차사업부문이 임금 및 단체 협약(임단협)을 4년 연속으로 노사 간 분규 없이 타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노사는 지난달 13일 첫 상견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임단협 협상에 돌입했고, 녹록지 않은 대내외 환경 속 공동의 경영과제 해결에 머리를 맞댄 결과 한 달여 만에 최종합의를 이끌어 냈다.
글로벌 경기침체와 불안정한 국제정세 등으로 자동차 부품 산업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생존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양 측이 절충·타협한 결과다.

SM벡셀 자동차사업부문은 협상기간 동안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조해온 SM그룹 우오현 회장의 경영방침에 따라, 비생산적인 분쟁 대신 조속한 타결로 경영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회사는 임단협을 조기에 매듭 지은 만큼, 시장 변동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경쟁력을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선 대표이사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위기를 상생과 동반성장의 기회로 만들고자 힘써준 모든 임직원들의 헌신과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가 함께 일하는 공간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임직원 복지 증진을 비롯한 많은 부분에서 투자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M벡셀 자동차사업부문은 워터펌프, 오일펌프, 실린더 헤드 등 자동차 엔진 구동에 핵심적인 부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