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립닥터는 20일 중기부 팁스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 외국인 환자와 국내 병원을 직접 연결하는 의료관광 통합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 강남 병원 PoC를 시작으로 국내외 의료관광 거점과 해외시장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외국인 의료관광 플랫폼 트립닥터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트립닥터는 외국인 환자와 국내 의료기관을 직접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병원 상담·견적 비교·예약·통역·서류 안내·관광 연계·귀국 후 사후관리까지 외국인 환자의 한국 방문 전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 환자는 진료 목적, 예산, 일정, 언어, 관광 선호도 등을 기준으로 병원과 의료관광 상품을 비교할 수 있으며, 병원은 상담·예약·일정 조율·사후관리 과정을 플랫폼 내에서 운영할 수 있다.
트립닥터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강남권 성형·피부·검진 중심 병원을 시작으로 외국인 환자 수요가 높은 의료기관을 단계적으로 온보딩하고 의료·관광 결합 패키지 상품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병원·관광·숙박·통역 등 파트너 네트워크 확대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2026년 강남권 병원 중심의 개념검증(PoC)을 시작으로 수도권과 전국 주요 의료관광 거점으로 서비스를 확장한다.

이후 베트남, 태국, 중동 등 한국 의료관광 수요가 높은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현지 에이전시, 온라인 여행사(OTA), 항공·숙박·보험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외국인 환자 유입 채널을 다변화할 계획이다.
최지우 트립닥터 대표는 "외국인 환자에게 의료관광은 병원 선택만의 문제가 아니라 비용, 언어, 일정, 이동, 관광, 사후관리까지 연결된 복합적인 경험"이라며 "브로커 중심의 불투명한 구조를 개선하고 환자와 병원이 직접 신뢰를 기반으로 연결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