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전KPS가 12일부터 14일까지 섬진강 유역 13개 배수펌프장을 정밀진단했다
- 전기·기계 설비 기동 테스트와 열화상·절연진단 등으로 이상 여부를 점검하고 설비별 솔루션을 제공했다
- 전남도와 지자체는 홍수 피해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기·기계설비 이상 여부 점검
극한호우 대비 사회안전망 강화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김하영 인턴기자 = 한전KPS가 여름철 홍수 피해 예방을 위해 섬진강 유역 배수펌프장 정밀진단을 지원했다.
한전KPS는 지역상생 사업의 일환으로 보유 기술을 활용해 전남 광양시와 구례군 관내 섬진강 유역 13개 배수펌프장의 전기·기계 설비를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급격한 기후변화로 하절기 극한호우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사회안전망 강화와 공공기여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지난해 영산강 유역을 시작으로 올해 2년째 시행되고 있다.

한전KPS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섬진강 유역 배수펌프장을 찾아 전기 및 기계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와 고장 가능성 등을 정밀진단했다.
점검단은 배수장 주요 설비의 기동 테스트를 통해 운전 상태를 확인했다. 또한 변압기와 차단기반 접속부 열화상 분석, 케이블 절연저항 및 상태 평가, 모터 절연진단 등 전문 진단을 실시하고 설비별 솔루션을 제공했다.
전라남도와 광양시·구례군은 자체 점검만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기술적 문제를 해소하고, 올해 극한호우로 우려되는 홍수 피해에 대비해 시민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회사가 보유한 세계적 기술력과 노하우를 통해 자연재해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이번 활동에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회사의 업과 연계한 사회가치 창출 사업을 적극 찾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gkdud938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