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가 21일 전북 청소년박람회를 개최했다.
- 도내 57개 학교 청소년 1만여명이 8개 분야 128개 체험부스를 즐겼다.
- 글로벌 토크콘서트·아트페스티벌·로봇체험 등으로 진로·미래산업 이해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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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기술·진로체험 중심 축제 운영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펼치는 대규모 청소년 축제가 익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익산시는 21일 예술의전당과 중앙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박람회'가 성황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익산시와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했으며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도내 57개 학교 학생 등 1만여 명이 참여했다.
'청소년의 상상이 전북의 미래로 피어나다'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미래산업과 문화, 진로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다.
행사장에는 △미래·진로 △지역·성장 △그린 △글로벌 △상담 △안전 △나눔 △스트레스 해소 등 8개 분야, 총 128개 체험부스가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한 청소년 주도형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개막식에서는 자랑스러운 청소년상과 전북도지사·전북교육감·익산시장 표창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 기간 글로벌 토크콘서트와 스트레스 해소존, 청소년 아트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글로벌 토크콘서트에는 방송인 파비앙이 참여해 청소년들과 진로와 세계 문화에 대해 소통했으며, 국제기구 관계자 특강도 마련돼 국제개발협력과 글로벌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 청소년 아트페스티벌에서는 지역 청소년들이 노래와 춤, 공연 등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서울시립노원청소년미래진로센터와 연계한 AR·VR·휴머노이드 로봇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간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꿈과 가능성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